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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의 눈

'통합진보당의 강제해산은 유신의 부활이자, 파시즘의 시작입니다.' 정당강제해산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국민여러분, 통합진보당을 지켜주세요!

by 까칠한 도담파파 2014. 12. 17.
'통합진보당의 강제해산은 유신의 부활이자, 파시즘의 시작입니다.'

12월 19일 국정원 대선개입으로 정권을 잡은 박근혜 정권,
이에 국민들의 민주주의 촛불이 세상을 뜨겁게 했을 때
시작된 것이 바로 '통합진보당 강제해산 심판청구' 입니다.

그리고 2014년 지금 박근혜 정권 2년,
비선실세의 국정개입이 드러나고 정권이 위기에 처해지자,
민주주의를 무시하고 국민들의 피로써 세운 헌법재판소를 통해
강제적으로 진보정당을 해산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정당강제해산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의 말을 모아보았습니다. 국민여러분, 통합진보당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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