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목) 오후7시, 광주금남로 삼복서점 앞에서는 이명박대통령과 한나라당의 직권상정에 의한 날치기 통과를 규탄하는 광주 촛불집회가 열렸습니다.
오늘 촛불집회엔 광주시민, 언론노조, 정당(민주노동당, 민주당), 노동자, 청년, 학생 등 많은 사람들이 모여 MB악법(미디어법) 날치기 통과에 항의하는 촛불집회의 공간이었습니다.
금남로 삼복서점 앞에서 미디어법 날치기 통과 규탄 촛불집회 개최!
국민들의 60%, 학자 및 전문가들의 70%, 언론종사자 80% 이상이 반대하는 미디어법을 직권상정 날치기 통과시킨 것은 국민들의 눈과 귀, 입을 막아 일본의 자민당처럼 한나라당이 수십년을 장기집권하기 위한 음모이기에 미디어법을 폐기하고 한나라당 해체, 이명박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미디어법 날치기 통과 규탄 촛불집회의 시작을 알리고 있는 사회자
▲참가자들이 개회 후 묵념으로 결의를 다지고 있는 모습
▲민주파괴 민생파탄 MB독재 박살내자! 박멸하자!
▲ 전국언론노조 광주MBC 윤행석 위원장이 '잡아가두면 되고 누르면 된다'라는 이명박의 사고방식을 이야기하며 미디어법을 폐기하고 이명박정권을 퇴진시키자고 발언하고 있다.
▲방송장악음모 한나라당 각성하라!
▲ 촛불집회 진행 중 광주시민들에게 나눠준 민주노동당 유인물
▲ 촛불집회에서 미디어법 날치기 통과 규탄 및 쌍용자동차 탄압 등에 대해 발언하고 있는 광주방송 윤형주위원장,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장 심종섭, 민변 이성갑변호사, 민주당 광주지부 조직국장, 민주노동당 최경미의원, 건설노조 광주전남건설지부 조직부장(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 촛불집회에 함께 한 광주MBC 홍진선 아나운서
▲ '나가자 싸우자 손에손잡고 풍전등화 조국을 위하여! 나가자 싸우자 어깨를 걸고 역적놈 토벌하자!' 촛불집회의 열기를 더욱 더 북돋은 민중가수 윤형원
▲ 이명박 퇴진! 한나라당 해체! 미디어법 폐기! 구호를 외치고 있는 참가자들
헌정 역사상 유래없는 일사부재리의 원칙을 위반한 재투표와 국회법에 어긋나는 대리투표까지 자행하며 통과시킨 미디어법을 폐기시킬 것을 함께 결의하였습니다.
지난 2004년 故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의 아픈 추억을 다시 한 번 국민들의 힘으로 이명박대통령과 한나라당에 미디어법 통과의 아픈 추억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미디어법 폐기! 이명박 퇴진! 한나라당 해체! 지속적인 투쟁 전개할 것 결의
24일(금)에도 오후7시, 광주 금남로 삼복서점 앞에서는 미디어법 날치기 통과 규탄 촛불집회가 계속 됩니다.
오늘 촛불집회엔 광주시민, 언론노조, 정당(민주노동당, 민주당), 노동자, 청년, 학생 등 많은 사람들이 모여 MB악법(미디어법) 날치기 통과에 항의하는 촛불집회의 공간이었습니다.
금남로 삼복서점 앞에서 미디어법 날치기 통과 규탄 촛불집회 개최!
국민들의 60%, 학자 및 전문가들의 70%, 언론종사자 80% 이상이 반대하는 미디어법을 직권상정 날치기 통과시킨 것은 국민들의 눈과 귀, 입을 막아 일본의 자민당처럼 한나라당이 수십년을 장기집권하기 위한 음모이기에 미디어법을 폐기하고 한나라당 해체, 이명박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미디어법 날치기 통과 규탄 촛불집회의 시작을 알리고 있는 사회자
▲참가자들이 개회 후 묵념으로 결의를 다지고 있는 모습
▲민주파괴 민생파탄 MB독재 박살내자! 박멸하자!
▲ 전국언론노조 광주MBC 윤행석 위원장이 '잡아가두면 되고 누르면 된다'라는 이명박의 사고방식을 이야기하며 미디어법을 폐기하고 이명박정권을 퇴진시키자고 발언하고 있다.
▲방송장악음모 한나라당 각성하라!
▲ 촛불집회 진행 중 광주시민들에게 나눠준 민주노동당 유인물
▲ 촛불집회에서 미디어법 날치기 통과 규탄 및 쌍용자동차 탄압 등에 대해 발언하고 있는 광주방송 윤형주위원장,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장 심종섭, 민변 이성갑변호사, 민주당 광주지부 조직국장, 민주노동당 최경미의원, 건설노조 광주전남건설지부 조직부장(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 촛불집회에 함께 한 광주MBC 홍진선 아나운서
▲ '나가자 싸우자 손에손잡고 풍전등화 조국을 위하여! 나가자 싸우자 어깨를 걸고 역적놈 토벌하자!' 촛불집회의 열기를 더욱 더 북돋은 민중가수 윤형원
▲ 이명박 퇴진! 한나라당 해체! 미디어법 폐기! 구호를 외치고 있는 참가자들
헌정 역사상 유래없는 일사부재리의 원칙을 위반한 재투표와 국회법에 어긋나는 대리투표까지 자행하며 통과시킨 미디어법을 폐기시킬 것을 함께 결의하였습니다.
지난 2004년 故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의 아픈 추억을 다시 한 번 국민들의 힘으로 이명박대통령과 한나라당에 미디어법 통과의 아픈 추억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미디어법 폐기! 이명박 퇴진! 한나라당 해체! 지속적인 투쟁 전개할 것 결의
24일(금)에도 오후7시, 광주 금남로 삼복서점 앞에서는 미디어법 날치기 통과 규탄 촛불집회가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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