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차별없고 안전한 학교, 정당한 노동가치 인정! 정부와 교육당국을 모범 사용자로! 1만 학교비정규직노동자가 모입니다! #학교비정규직 #차별해소 #총궐기대회
오늘 우리는 학교 현장에 존재하는 불평등의 사슬을 끊어내고, 학교비정규직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학교비정규직노동자 1만 총궐기대회를 선포한다.정부는 공공부문이 모범사용자로서 비정규직의 처우개선과 차별 해소에 책임 있게 나서겠다고 하였으나 학교현장은 여전한 저임금과 고용불안, 초단시간 쪼개기 계약이 판을 치고 있다. 방학만 되면 임금이 뚝 끊겨 생계 위기에 내몰리고, 복리후생조차 눈물겨운 차별을 당하는 현실이 2026년 오늘날에도 버젓이 계속되고 있다.학교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문제가 가장 처참하게 집중된 현장이다. 급식, 돌봄, 특수교육, 행정, 미화, 당직에 이르기까지 교육복지가 확대되고 학교의 역할이 커진 것은, 오롯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피와 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러나 국가와 ..
2026.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