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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반도체특별위원회] 호남반도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기회로 만들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존경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오늘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반도체특별위원회’를 출범합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진보당은 특별시장 1호 공약으로 ‘용인 반도체 산단의 호남 분산배치’를 제시했습니다. 이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깨고 지역소멸의 벼랑 끝에 선 호남을 살릴 유일한 국가 균형발전 전략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팹(Fab) 4기, 800조 원 규모의 투자는 뒤처졌던 호남 경제의 패러다임을 바꿀 거대한 기회입니다. 진보당은 호남의 책임 있는 원내정당이자 정책 정당으로서, 반도체 클러스터가 ‘청년이 돌아오는 지속가능한 미래형 일자리 특구’가 되도록 5대 핵심 과제를 제시하고 시민들과 함께 실현하겠습니다.첫째, 팹리스부터 소부장까지 아우르는 ‘전주.. 2026. 8. 26.
시민세금으로 위장전입, 어용노조 사건 변호사비 사용한 빛고을의료재단 규탄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공병원 광주시립요양병원과 광주시립정신병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보조금으로 운영되는 공공병원이다. 두 병원은 단순히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민간의료기관이 아니다. 병원 운영을 위해 지원되는 보조금은 환자의 치료와 안전, 적정 인력 확보, 안정적인 병원 운영과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 또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의 혈세인 보조금을 어디에, 누구를 위해,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는지 철저히 관리, 감독하는 것은 전남광주특별시의 당연한 책임이다. 지난 7월 초 노동조합은 익명의 공익제보자로부터 “1개월간 빛고을의료재단의 법률비용 지출과 관련한 내역”을 제공 받았다. 공익제보자는 현재 외부 접촉과 신원 노출을 원하고 있지 않다. 공익제보자에 따르면, 빛고을의료재단은 재단 이사장 및 재단 관계자자 개입된 .. 2026. 8. 5.
메가특구는 노동개악 실험장이 아니다! 정부는 메가특구특별법 노동특례를 즉각 삭제하라! #메가특구특별법 #노동개악 #노동기본권 정부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한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메가특구특별법 제정을 서두르고 있다.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국가 전략산업의 육성은 필요하다. 그러나 그 대가가 노동자의 노동권 후퇴여서는 결코 안 된다.현재 추진되는 메가특구특별법은 첨단산업 육성을 명분으로 근로기준법의 보호체계를 허물고 노동자의 권리를 후퇴시키는 노동개악 특별법으로 변질되고 있다. 최근 언론을 통해 확인된 정부 검토안에는 연구개발 인력 주52시간제 적용 예외,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선택적 근로시간제 확대, 기간제 사용기간 연장, 파견 확대 등 재계가 요구해 온 노동규제 완화 방안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 이는 메가특구를 첨단산업 거점이 아니라 장시간 노동과 비정규직 확대를 제도화하는 '노동개악 특구'로 만들겠다는 것과.. 2026. 8. 3.
[기자회견문] 환경·노동·지역상생을 고려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군공항은 분산·통폐합하고, 전남광주의 상생과 번영, 평화의 미래를 열어가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광주 군공항 이전후보지 결정을 위한 제2차 선정위원회 개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광주 군공항 이전 관련한 한·미 협의도 이미 시작했다고 한다. 광주 군공항이 한·미 공동운영기지(COB)인 만큼 미군과의 협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이는 광주 군공항 이전이 단순한 지역개발사업이 아니라 한·미 군사협력과 연계된 국가 군사정책의 문제임을 보여준다.반도체 산업은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이며,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은 지역균형발전과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필요한 국가사업이다. 정부는 국민과 지역사회에 약속한 바대로 조속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추진해야 할 것이다.그러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명분으로 군공항 이.. 2026. 7. 27.
[기자회견문] 문제는 ‘구조’다! #전남광주 320만 시민 무시하는 획일적 조직 쪼개기 중단하고, #비선실세 자문모임 즉각 해체하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직개편을 둘러싼 혼란과 불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작금의 사태는 공직사회 내부의 단순한 밥그릇 싸움이 아니다. 전남광주 320만 통합시민의 삶과 직결된 행정 서비스의 ‘논의 구조’ 자체가 철저히 병들어 있고, 지역민의 눈높이를 완전히 배제하고 있다는 것이 이 문제의 핵심이다.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시지부(이하 ‘공무원노조’)는 원칙이 철저히 훼손된 상황에서 단순한 부서 통폐합 규모나 숫자 싸움에 매몰되지 않을 것이다. 인구 대비 행정수요, 산업 규모. 국책사업 비중이 엄연히 다름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3개 권역(광주·서남·동부)으로 부서를 기계적으로 쪼개겠다는 발상은 지극히 비정상적이다.하지만 현실은 어떠한가.현재 조직개편 논의는 행정수요와 무관하게 사실상 무안 중심으로 굴러가고 있다.. 2026. 7. 24.
[기자회견문]광주, 전남 통합의 대의는 어디로 갔는가!! 김대중 교육감은 지역 간 교육공무직 차별 해소를 위한 보충교섭에 즉각 응하라! #전남광주특별시 #전남광주교육청 #차별해소 광주와 전남 교육청의 통합은 단순한 행정 기관 간의 물리적 결합이 아니다. 이는 무너져가는 지방을 살리고,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지역균형발전의 모델'을 만들기 위한 역사적이고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무엇보다 이곳은 불의에 맞서고 인간의 존엄을 외쳤던 민주화의 도시, 광주·전남이 아닌가.이러한 통합의 숭고한 취지와 민주화의 정신을 생각한다면, 교육청은 그렇지 않아도 차별적 처우로 고통받고 있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 간의 지역적 차이와 불합리한 근로조건부터 가장 먼저, 가장 빠르게 개선했어야 마땅하다. 김대중 교육감 스스로도 선거 시기 ‘광주전남지역 간 처우의 상향 평준화’와 ‘안정적인 고용 보장 및 노동 권리 확대’를 말했다. 그러나 현실은 참담하기만 하다. 하나의 교육청 아래 근무하고 .. 2026. 7. 14.
[기자회견문] ‘故 이채원 학생 살인 사건’ 부실·은폐 수사 규탄 및 공범 경찰관 구속 촉구 기자회견문 #이채원학생 #부실수사 #은폐수사 지난 2026년 5월 5일, 17세의 여고생 故 이채원 학생이 참혹하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늦은 시간까지 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습니다. 무고한 이채원 학생을 대상으로 저지른 장윤기의 범행은 단순 살인이 아닙니다. 납치와 성폭행을 목적으로 한 계획적이고 극악무도한 범죄였음이 명백히 밝혀지고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사랑하는 딸을 잃은 유가족은 가해자의 엄벌을 요구하며 이채원 학생의 실명과 얼굴까지 공개했습니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해서는 안된다고 피눈물로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의 정의와 국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경찰이 뒤에서 벌인 행태는 온 국민을 경악과 분노에 빠뜨렸습니다.경찰은 범죄를 엄단하는 수사관이 아니라, 가해자와 .. 2026. 7. 10.
[기자회견] 차별없고 안전한 학교, 정당한 노동가치 인정! 정부와 교육당국을 모범 사용자로! 1만 학교비정규직노동자가 모입니다! #학교비정규직 #차별해소 #총궐기대회 오늘 우리는 학교 현장에 존재하는 불평등의 사슬을 끊어내고, 학교비정규직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학교비정규직노동자 1만 총궐기대회를 선포한다.정부는 공공부문이 모범사용자로서 비정규직의 처우개선과 차별 해소에 책임 있게 나서겠다고 하였으나 학교현장은 여전한 저임금과 고용불안, 초단시간 쪼개기 계약이 판을 치고 있다. 방학만 되면 임금이 뚝 끊겨 생계 위기에 내몰리고, 복리후생조차 눈물겨운 차별을 당하는 현실이 2026년 오늘날에도 버젓이 계속되고 있다.학교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문제가 가장 처참하게 집중된 현장이다. 급식, 돌봄, 특수교육, 행정, 미화, 당직에 이르기까지 교육복지가 확대되고 학교의 역할이 커진 것은, 오롯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피와 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러나 국가와 .. 2026. 6. 30.
[기자회견] 질 높은 돌봄서비스는 돌봄노동자의 처우개선에서 시작된다. 정부는 요양보호사 표준임금체계를 즉각 도입하고 명절상여금 등 기본수당을 지급하라! #돌봄 #요양보호 #처우개선 우리는 7월 1일 ‘요양보호사의 날’을 맞아, 축하 대신 분노와 투쟁의 의지를 담아 이 자리에 섰다. 새로운 정부의 출범과 함께 많은 변화를 기대했으나, 대한민국 요양보호사들은 여전히 열악한 처우 속에서 국가가 책임져야 할 돌봄의 최전선을 지키고 있다. 정부의 국정 과제인 ‘통합돌봄’이 시작되었고 돌봄 노정협의를 진행하고 있어, 현장의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 높다. 그러나 돌봄의 확대와 국가 책임 강화를 추구하는 정책기조 속에서도, 우리 요양보호사들의 실질적인 처우개선은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다. 1년을 일하나 10년을 일하나 언제나 최저임금인 비참한 현실, 명절이 되어도 밥 한 끼, 차비 한 푼 제대로 지원받지 못하는 차별과 소외의 연속이 바로 오늘의 대한민국 요양보호사의 잔인한 현실이다.돌봄은 누구나 .. 2026.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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