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의원2 [기자회견문] 민주당은 특단의 조치를 취하라! #민주당 #광주광역시 #지방의회 #부정비리 #갑질 양심빼고 양심선언? 무슨 말인고 하니, 지방의원들의 비리, 갑질, 욕설, 성희롱 등 논란을 일으킨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소속 의원들은 주민들께 면목없다며 사과하고 합당한 처벌과 재발방지를 약속했으나 양심 없는 허언에 불과했다. 최근 북구의회 김형수 의원은 직원에게 욕설을 해 윤리심사자문위원회에서 ‘공개사과와 출석정지 30일’ 처분을 요구했지만 북구의원들로 구성된 윤리위원회에서는 의원에게 처할 수 있는 징계 중 가장 가벼운 ‘공개경고’로 결정했다. 공무원노조 광주본부와 북구지부는 윤리심사자문위원회와 윤리위원회가 열리는 장소 앞에서 북구지부 조합원들과 함께 피켓시위를 진행하며, 문제의원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요구하였으나 결과에 대해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그동안 의원들로만 구성된 윤리위.. 2025. 4. 28. 국민은 나라를 구하는데, 광주 민주당은 광주를 망치는가! 욕설과 성희롱, 유흥주점 출입한 민주당 지방의원들에 대해 제명 등 강력한 조치를 촉구한다! 민주당 소속 서구의회 의원들이 공개질의 때 욕설을 하고, 공무원에게 성희롱 발언을 했다. 민주당 소속 광주광역시의회 한 의원은 12·3 내란사태 이후 엄중한 시국에 유흥주점에 간 사실도 드러났다. 12.3 불법 내란사태를 겪으며 많은 국민들은 80년 5월 광주가 24년 12월 대한민국을 구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80년 5월 총을 든 시민군은 응원봉을 든 시민으로 부활했고, 80년 5월 주먹밥을 나눈 시민들은 선결제를 하는 시민들로 부활했다.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광주에 큰 빚을 졌다”고 이야기 했다.그러나 민주당 광주 지방의원들은 막말과 성희롱으로 광주시민들에게 부끄러움이라는 빚을 더하고 있다. 광주시민의 성숙한 민주주의 역량을 대변하기는커녕, 오히려 시민에게 부끄러움을 주는 민.. 2024. 1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