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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69

#진보당 광주 총선 후보자 출마 #기자회견 "#2024총선, 심판을 넘어 윤탄핵 총선으로!" #윤탄핵총선 24총선은 윤석열 심판을 넘어 탄핵으로가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반 윤석열 야권세력의 연대와 총단결이 반드시 필요하다. 최근 호남권 원로, 시민사회 대표들은 반윤세력 총단결과 탄핵총선을 위하여 비례는‘야권연합 비례정당'으로 지역구는‘야권연대로 국힘과 1:1구도'를 실현하여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자는 시국선언을 하였다. 호남권 원로 시민사회 대표들의 충정에 깊이 공감하며 이제는 민주당이 답을 내놓아야 한다. 윤석열 집권 1년 반, 촛불항쟁의 성과는 깡그리 사라졌고 6월 항쟁 이전으로, 군부독재 시절로 회귀했다. 윤석열 정권은 거부권 통치로 국회 입법권을 무력화 시키고, 부자감세 친재벌 정책으로 민생은 벼랑 끝에 내몰리고 있다. 윤석열 검찰독재 심판은 시대의 요구이자 국민의 명령이다. 24총선을.. 2023. 12. 12.
광주선 철길을 푸른길 공원으로! 북구의 녹색랜드마크로 조성, 북구민의 건강한 미래를 열자! #광주역철길 #푸른길공원 #진보당 광주역은 지난 50여 년 동안 호남지역의 교통과 물류의 중심에서 2015년 KTX가 끊긴 이래 왕복 20여 편의 열차만 드나드는 간이역으로 전락되고 올해 12월이면 광주역과 송정역을 오가는 광주선 셔틀열차마저 운행이 중단된다. 지난 9년 동안 아무런 대책 없이 시간만 보내고 역의 고유기능을 잃은 광주역과 그 주변 상권은 활성화는커녕 더욱 황폐해진 결과를 낳고 말았다. 그러나 여전히 광주시와 민주당 일부에서는 광주발전을 위한다는 허울로 광주역을 광주-대구 간 내륙철도 경유역으로 계획하고 있어 광주역과 철길은 그대로 존치시킨다는 입장이다. 과연 광주시에서 주장하는 광주발전이 광주시민을 위한 발전인지 의문스럽다. 현재의 광주선은 주택가가 밀집한 지역으로 더는 철길을 넓힐 수 없어 고속철도의 필수요건인 복선화가.. 2023. 12. 6.
윤석열 정부는 후쿠시마 오염수를 해양 투기하려는 ‘일본정부를 국제해양법 재판소에 제소’하라! #방사성오염수 #국제해양법 #진보당 국민들은 불안하다. 다급하다. 지난 5월 후쿠시마 원전 앞바다에서 잡은 우럭에서 일본 식품위생법에서 정한 기준치의 180배에 달하는 1만 8000베크렐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다. 도쿄전력은 이번 달 6일, 오염수를 바닷물에 희석해 내보내기 위해 해저터널 내에 바닷물을 투입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후쿠시마 오염수를 처리하는 핵심시설인 다핵종제거설비(ALPS) 고장 건수에 대해 우리나라 그 어떤 부처도 정확한 답변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도, 원자력안전기술원(KINS)도 객관적 데이터를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방사성 오염수를 육지에 보관하거나, 지하에 묻는 등 여러 처리 방법이 있는데도, 가장 저렴한 ‘해양 투기’로 지구적 재난을 초래하고야 말겠다는 일본에 분노.. 2023. 6. 22.
강기정 시장은 #보육대체교사 #고용안정 보장하여, 보육의 공공성 강화하라!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청 홈페이지에 ‘출생에 대한 국가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광주는 보육과 돌봄에 더 주력하겠다’고 홍보하고 있지만, 광주시는 2023년 3월 안에 광주사회서비스원 소속 보육대체교사 85명 중 60여명이 해고되는 상황을 방치하며 보육의 질 저하와 보육의 공백을 양산하고 있다. 보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보육교사들의 처우문제 해결 없이, 보육대체교사들의 고용안정 없이 어떻게 보육과 돌봄에 더 주력하겠다는 것인가 묻지않을 수 없다. 더욱이 멀리 있던 가족, 일가친척들도 만나는 설명절조차 가족들과 떨어져 차디찬 시청 로비에서 보내야 하는 상황을 보면서 기가막힐 따름이다. 양육자들은 저출생시대, 코로나19를 경험하며 보육과 돌봄의 공공성 확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경험하였다. 여전히 돌봄의 책.. 2023.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