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80 12월 18일(금) 오늘의 만평모음! 눈으로 인해 얼어붙은 도로때문에 출근길이 조금 힘든 아침이었습니다. 대부분의 만평들이 추운 날씨만큼 꽁꽁 얼어붙은 정국을 걱정하기도 하고 비웃기도 하고 방관하기도 하네요. 이러한 상황에서 실제 고통받고 죽어가고 있는 것은 99% 국민들인데... 날씨는 춥더라도 정부가, 정책이 국민들을 따뜻하고 훈훈하게 보호해줘야 할텐데... 덧붙임) 매일신문, FNN 등 신문만평이 보통 10시30분 전후로 올라옵니다. 제 업무상 먼저 올리고 추가하고 있으니 최종완료는 대략 10시40분경입니다. ^^ ▲강원도민일보 ▲강원도민일보 돌감자 ▲강원일보 ▲경기신문 ▲경기일보 ▲경남신문 ▲경북일보 ▲경인일보 ▲경인일보 미스터달팽이 ▲경향신문 ▲경향신문 장도리 ▲광주드림 ▲광주매일 ▲광주일보 ▲국민일보 ▲국제신문 ▲기호일보 ▲대구신.. 2009. 12. 18. 만평으로 세상보기 - 12월 17일(목) 오늘의 만평모음! 눈이 소복하게 쌓인 아침이었습니다. 불행히도 얼어붙은 도로로 인해 출근길이 힘들었지만 말입니다. 만평속 세상도 오늘 아침 도로처럼 꽁꽁 얼어붙어있네요. 아마 더더 얼어붙을 것 같지만... ▲강원도민일보 ▲강원도민일보 돌감자 ▲강원일보 ▲경기신문 ▲경기일보 ▲경남신문 ▲경북일보 ▲경북일보 왜가리 ▲경인일보 ▲경향신문 ▲경향신문 장도리 ▲광주드림 ▲광주매일 ▲광주매일 4컷만화 ▲광주일보 ▲광주일보 4컷만화 ▲국민일보 ▲국제신문 ▲기호일보 ▲노컷뉴스 ▲대구신문 ▲대구일보 ▲매일경제 ▲매일경제 아이디 ▲매일신문 ▲미디어오늘 ▲민중의 소리 ▲새전북신문 ▲서울경제 ▲서울신문 대추씨 ▲시사저널 ▲오마이뉴스 ▲울산매일 ▲전라일보 ▲전라일보 물대포 ▲전북매일 ▲전북매일 신문고 ▲전북일보 ▲제주일보 ▲중도일보 ▲중도일보 .. 2009. 12. 17. [만평으로 세상보기]12월 16일(수) 오늘의 만평모음! 오늘 아침이 올 겨울들어 제일 추운 날인 것 같네요. 대부분의 국민들에게 따뜻하고 훈훈한 소식보다는 당장 올 겨울을 보낼 걱정이 앞선 소식만 들려옵니다. 올 겨울 독하게 싸우면서 보내고 따뜻한 봄날이 오면 우리나라가 바뀌었으면 하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오늘도 만평으로 세상을 올곧게 봅시다. ▲강원도민일보 ▲강원도민일보 돌감자 ▲강원일보 ▲경기신문 ▲경기일보 ▲경남신문 ▲경북일보 ▲경북일보 미스터왜가리 ▲경인일보 ▲경향신문 ▲경향신문 장도리 ▲광주드림 ▲광주매일 ▲광주매일 만화 ▲광주일보 ▲국민일보 ▲국제신문 ▲기호일보 ▲노컷뉴스 ▲대구신문 ▲대구일보 ▲매일경제 아이디 ▲매일신문 ▲미디어오늘 ▲민중의소리 ▲새전북신문 ▲서울경제 ▲서울신문 대추씨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새나라의 어린이들 ▲울산매일 ▲전라일.. 2009. 12. 16. [만평으로세상보기]12월15일(화) 오늘의 만평모음! 작가의 휴가인지 모르지만 조선일보 만평이 없는 어제와 오늘 아침이네요...ㅋㅋ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치는 사기꾼인 우리나라 정부... 언행불일치를 몸소 실천해주고 있는 우리나라 정부... 날은 추워지는데 큰일입니다^^ ▲강원도민일보 ▲강원일보 ▲경기신문 ▲경기일보 ▲경북일보 ▲경인일보 ▲경향신문 ▲경향신문 장도리 ▲광주드림 ▲광주매일 ▲광주일보 ▲국민일보 ▲국제신문 ▲기호일보 ▲노컷뉴스 ▲대구신문 ▲대구일보 ▲매일신문 ▲미디어오늘 ▲새전북신문 ▲서울경제 ▲서울신문 대추씨 ▲전라일보 ▲전라일보 물대포 ▲전북매일 ▲전북매일 신문고 ▲전북일보 ▲제주일보 ▲중도일보 ▲중부일보 ▲중앙일보 ▲프레시안 ▲한겨레신문 ▲한국일보 ▲FNN 2009. 12. 15. [오늘의 만평모음] 12월 9일(수) 오늘의 만평 모음! 아침에 겨울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하루의 시작이었습니다. 기후변화회의에서의 선진국과 개도국간의 밀고당기기... 아프가니스탄 파병... 세종시 수정 논란... 한명숙 前총리 수뢰의혹과 이명박대통령 측근 비리의혹... 4대강 사업관련 논란 등... 이래저래 답답하고 막막한 대한민국입니다... ▲강원도민일보 ▲강원일보 ▲경기일보 ▲경북일보 ▲경인일보 ▲경향신문 ▲경향신문 장도리 ▲광주드림 ▲광주매일신문 ▲광주일보 ▲국민일보 ▲국제신문 ▲기호일보 ▲노컷뉴스 ▲대구신문 ▲대구일보 ▲매일신문 ▲민중의소리 ▲새전북신문 ▲서울경제 ▲서울신문 대추씨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새나라의 어린이들 ▲전라일보 ▲전라일보 물대포 ▲전북매일신문 ▲전북매일신문 신문고 ▲전북일보 ▲제주일보 ▲조선일보 ▲중도일보 ▲중부일보 ▲중앙일보 ▲.. 2009. 12. 9. [만평으로 세상보기]12월 8일(화) 오늘의 만평모음! 날이 여전히 많이 춥네요... 우리나라의 현실만큼이나...ㅎ 대학생땐 등록금때문에 학자금대출로 신용불량자로 사회나와 2~30대엔 비정규직, 88만원세대로 고통받다 차구입과 결혼에 또다시 빚지고, 아이들 교육과 결혼에 또 빚지고.. 그리고.. 그리고... 이런 상황을 벗어날 수 있는 국민들이 몇이나 될까요? 어떤 교수가 그랬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엔 두가지의 인간이 존재한다고... '돈 벌다가 죽거나, 돈 벌어놓고 죽거나...' 서글픈 현실입니다. ▲강원도민일보 ▲강원일보 ▲경기신문 ▲경기일보 ▲경북일보 ▲경인일보 ▲경향신문 ▲경향신문 장도리 ▲광주드림 ▲광주매일신문 ▲광주일보 ▲국민일보 ▲국제신문 ▲기호일보 ▲노컷뉴스 ▲대구신문 ▲대구일보 ▲매일신문 ▲미디어오늘 ▲민중의소리 ▲새전북신문 ▲서울경제 ▲서.. 2009. 12. 8. 각종 참사에 대처하는 대통령과 정부의 자세?! 용산참사는 300일 넘게 장례도 못치루고 진상규명, 사과 및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며 투쟁중! 부산참사는 대통령 구두사과, 주무장관 사죄성명, 총리 무릎꿇고 사죄, 각종 피해 보상대책 공표! 과연 오늘(11월 20일) 발생한 한국 관광객의 사이판참사에 대해서 미국정부에게는 어떤 요구를?? 올해 초 설을 앞둔 시점에 용산철거민들은 살게 해달라는 요구를 들고 망루에 올랐으나 채 몇 시간도 되지 않아 경찰특공대 투입으로 철거민 5명이 국가권력에 의해 처참하게 죽어갔습니다. 300여일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장례도 치루지 못한 채 정부에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사과를 요구하며 싸우고 있습니다. ▲정말 우리나라에 태어난 것이 죄입니까? 그리고 11월 14일(토) 부산의 한 실내사격장에서 화재로 인해 우리나라 국민.. 2009. 11. 20. 역사를 지키는 것은 산자의 몫, 청년이 지킨다! 지난 7월 28일(화) 광주 정치권의 10인대책위 대표단이 다수안으로 오월의 문(게이트안), 소수안으로 1/3철거안을 문광부에 보고한 자리에서 유인촌 문화관광부장관은 “1/3존치안, 게이트안보다도 중요한 것은 5.18의 살아있는 정신이며, 이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며 원형보존을 포함 재검토하고 조속한 시일내에 결정짓겠다고 했습니다. 그후 시도민대책위에서는 본격적으로 광주전남 시민들의 옛전남도청 보존의 요구를 추진단과 문화관광부에 전달하기 위해 '5.18 광주민중항쟁의 사적지 옛전남도청을 원형보존을 위한 51,800인 선언운동'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면담결과와 상관없이 정부와 문광부, 아시아 문화전당 추진단은 여전히 설계원안(도청 철거안)대로 공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여론.. 2009. 9. 11. 임진강 참변의 본질을 호도하지 말라! 지난 6일(일) 새벽 북(北)의 황강댐 수위조절을 위한 긴급방류가 있었고, 그 과정에서 임진강변에서 야영을 하던 민간인 6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 이 포스팅을 하는 것은 이번 임진강 사건을 해결하는 정부와 관계부처의 태도는 상식적인 해결 과정에서 벗어나 우리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느 누가 보더라도 이번 참변의 본질은 북(北)의 긴급방류(정전 후 수십년간 북은 남에게 훈련 등 어떤 사안에 대해 사전 통보한 적이 거의 없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관계당국의 안일한 대처와 태만이다. 긴급방류 초기 군 당국은 수위상승을 확인하고도 관련부처에 보고되지 않았고, 600억짜리 무인경보시스템은 먹통으로 작동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초기대응 및 관련부처 연락과 경보시스템만 제대로 작동했어도 6.. 2009. 9. 9. 이전 1 ··· 87 88 89 90 91 92 93 ··· 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