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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눈

한국청년연대 전체대표자 진보대통합 특별결의문!

by 까칠한 도담파파 2011. 9. 23.

‎9월 17일에 있었던 한국청년연대 전체 대표자회의에서 채택된 진보대통합관련 특별결의문입니다. 9월 25일에 있을 민주노동당 임시 대의원대회를 앞두고 국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줄수 있는 당대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특별결의문]



시대와 민중의 요구, 새로운 통합진보정당은 반드시 건설되어야 한다.



지난 5월 31일 지난한 논의 끝에 채택된 <진보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진보진영 대표자 연석회의 최종합의문>은 그야말로 온갖 억압과 고통 속에 있는 각계각층 민중들의 새로운 진보정치와 새로운 세상건설에 대한 희망과 염원이 반영된 결과물이었다.

또한 석 달 가까운 논의 끝에 8월 말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통합진보정당 추진위원회> 구성합의와 민주노동당, 진보신당의 잠정합의가 이루어지면서 각계 진보진영은 새로운 통합진보정당 건설에 대한 희망을 더욱 키워갔다.



그러나 지난 9.4진보신당 당대회의 잠정합의문 부결로 새로운 통합진보정당 건설이 위기에 봉착했다. 이에 새로운 통합진보정당 건설에 두 진보정당의 합의를 존중하기위해 오랜 시간 참고 기다려온 국민들과 대중조직들은 분노와 허탈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한국청년연대는 기간 통합논의과정에서 설령 우리의 요구와 다르다 할지라도 더 크고 힘있는 진보정당건설을 위해 우리의 주장을 굽히고, 소수를 배려하며, 합의사항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그것은 우리의 가치가 소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고통받는 민중에게 희망과 대안이 되는 통합진보정당을 건설하고자했던 대의에 충실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그런 취지와 달리 논의가 지리멸렬해지면서 이제는 진보세력의 단결과 확장은커녕, 오히려 고립되어 민중들의 불신과 외면을 받을 위기에 처해있다.

더 이상 선택의 여지도, 기다릴 수 있는 시간도 없다.

이제 애초의 단결과 통합의 정신으로 돌아가 국민참여당과 진보신당 통합파를 비롯한 5.31합의에 동의하는 모든 개인, 세력과 함께 새로운 통합진보정당 건설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할 때이다.



최근에도 불안정한 자신의 미래를 절망하여 목숨을 끊는 청년들에 대한 기사가 이어지고 있다. 참평등, 참평화가 실현되는 새로운 민주주의 세상에 대한 청년들의 염원은 그 누구보다 크며, 그러한 만큼 새 세상건설의 중심이 될 새로운 진보정당이 힘있게 건설되는 것은 우리 청년들에게 절박한 문제이다.



이에 한국청년연대는 더 이상 상층 협상을 중심으로 한 진보통합논쟁을 종식하고, 광범위한 대중이 참여하는 아래로부터의 새로운 통합진보정당 건설사업에 힘차게 나설 것을 결의하며, 새로운 통합진보정당건설에 동의하는 제 세력들이 함께 나설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2011년 9월 17일

한국청년연대 전체대표자




한국청년연대 박희진, 한국청년연대 윤희숙, 한국청년연대 은동철, 서울청년네트워크(준) 김선경, 소풍 허승철, 구로청년회 이명희, 나라북부청년회 조종완, 우리동네청년회 권순영, e끌림 안미영, 나라사랑청년회 이재덕, 노원청년회 권명숙, 희망청년회 연미림, 청년이그나이트 김선경, 경기청년연대 송현숙, 용인청년회 문예련, 분당청년회 김정만, 터사랑청년회 김진주, 예술마당 시우터 박종욱, 성남청년회 이미정, 이천청년회 서기욱, 하남청년회 김영환, 수원청년회 변자영, 송탄청년회 김현래, 안성사랑청년회 김태풍, 오산청년회 박영준, 평택청년회 이선화, 파주청년회 이재희, 고양평화청년회 전민선, 의정부청년회 이계용, 남양주청년회 김진만, 군포청년회 김애정, 부천청년회 고영균, 시흥청년회 황규범, 안양일하는청년회 송현란, 강릉청년회 김남순, 춘천청년회 김병설, 원주청년회 조영호, 청주청년회 이상덕, 청주통일청년회 송영현, 대전청년회 이은영, 공주청년회 전말봉, 광주전남청년연대 박종익, 겨레사랑청년회 유영미, 광주서구청년회 이재익, 광주푸른청년회 나인욱, 목포사랑청년회 박정조, 순천청년연대 유옥상, 순천청년회 이태길, 여수사랑청년회 김병주, 화순민주청년회 안재일, 함께하는대구청년회 강종환, 길동무 김재현, 부산청년회 안혜영, 통일시대젊은벗 진희권, 울산청년회 김성희, 경남청년회 조용한, 제주청년우리 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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