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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눈

시대를 누리는 보수는 누구일까요? 시대의 고통을 함께 겪은 진보는 누구일까요? 종북 빨갱이 손가락질 당하며 시대를 앞서 개척해 온 이들은 누구일까요?

by 까칠한 도담파파 2018.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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