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해고 표적해고된 로케트 해고노동자들의 원직복직 쟁취 투쟁이 곧 600일이 되고 광주 구(舊)전남도청앞 철탑에 올라 고공농성을 전개한 지 40여일이 다 되어가고 있다. 오늘 18일(토) 오후6시 광주 시내 금남로 충장서림 앞 도로에서는 로케트 해고노동자 원직복직 쟁취 18차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작년 광우병 위험 촛불문화제에서 활약(?)한 촛불소년소녀들도 함께 했고, 진작에 함께 했어야 했지만 하지 못해 미안함의 눈물을 흘린 전교조 노래모임 '점심시간'의 공연과 광주전남청년단체협의회 율동모임 '청율나래'의 율동공연 및 퍼포먼스와 더불어 광주 서구(화정3,4동과 풍암동) 4.29재보선 지원유세를 온 민주노동당 이정희의원의 지지발언 등 로케트 해고노동자들의 원직복직을 바라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촛불문화제를 성대하게 열었다.
작년 광우병 위험 촛불문화제에서 활약(?)한 촛불소년소녀들도 함께 했고, 진작에 함께 했어야 했지만 하지 못해 미안함의 눈물을 흘린 전교조 노래모임 '점심시간'의 공연과 광주전남청년단체협의회 율동모임 '청율나래'의 율동공연 및 퍼포먼스와 더불어 광주 서구(화정3,4동과 풍암동) 4.29재보선 지원유세를 온 민주노동당 이정희의원의 지지발언 등 로케트 해고노동자들의 원직복직을 바라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촛불문화제를 성대하게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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