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은 우리사회 최하위계층으로 세법상으로도 면세대상인 정부에서 보호해야할 이나라국민이다.
가족의 생계를 위해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존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사과 1개에 만원이라는 최악의 경기속에서 살려고 몸부림치는 노점상을 지원해 주어도 때려치우고 싶은 절벽 끝에 서 있는 노점상 실정을 현 정부는 관심도 없는 비참한 현실 속에서그걸 이기고 입에 풀칠이라도 하려고 장사하기 위해 나와서 물건을 내리고 올릴 때마다 곳곳에 설치된 CCTV에 찍혀 하루 몇만원 매상을 과태료로 다 바치고 있다.그것뿐만이 아닌 민원을 핑계로 도로 불법점유라는 이유로 수백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해 장사하는 차를 팔아도 과태료를 다 내지 못했다고 눈물짓는 노점상도 있다.
이래서야 되겠는가!!
노점상 스스로 벌지 않으면 영세 수급자가 되어 국민혈세로 노점상 가족을 먹여 살려야 된다는 것을 정부는 왜 모르는가!!. 노점상도 엄연히 직업으로 등재 되어있는 이 나라 경제주체이며 밑바닥 시장경제 근간이 되는 소상공인이다. 선거 때마다 정치인들의 사진 찍는 배경대 역할하며 선거 끝나면 단속으로 일관한다면 사진 찍을 때는 합법이며 사진 찍고 난 후에는 불법인가!! 이런 이중잣대로 노점상을 탄압하는 보수정치인을 규탄하며
그와 반대로!!
노점상이 탄압받고 투명인간으로 무시당할 때 앞에 나서서 노점상의 손과발이 되어준 진보당윤민호후보를 이번 총선에서 광주노점상연합은 적극 지지할 것을 선언한다. 노점상 단속을 행정공무원이 하다가 윤석열정부들어 특수 사법경찰이 노점상을 단속하고 있는 전례 없는 노점상 탄압을 막기 위해 노점상특별법 제정을 적극 도와줄 진보당 윤민호후보가 국회에 입성 할수 있기를 바라며 광주노점상연합 소속 15개 상인회가 적극 나서서 윤민호후보를 지지하고당선을 위해 온힘을 다 할 것을 재차 선언한다.
24년 4월 4일, 광주노점상연합 광주15개 상인회대표
양동노점상인회 곽미순, 금호지구상인회 김민우, 남광주대동상인회 채영문, 상무지구 상인회 김미숙, 진월푸른길상인회 강흥택, 산수동 산수상인회 이종기, 두암동갈마상인회 문희심, 말바우일심상인회 김철영, 문흥동 문흥상인회 서일선, 운남동 운암상인회 조병석, 첨단 첨단 1상인회 김해숙, 첨단 첨단2상인회 김삼식, 우산동 우산상인회 주재연, 양산동 양산상인회 이영욱, 내남동 올래상인회 심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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