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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원사퇴2

더불어민주당은 비리의원 제명하고, 북구의회는 의원직을 박탈하라! #광주북구 #북구의회 #비리의원제명 #수의계약비리 #비리의원사퇴 며칠 전 광주 북구의회 백순선 의원이 자신의 배우자가 대표로 있는 회사에 1년여 동안 수천만원 상당의 수의계약을 몰아준 것이 지역언론을 통해 보도되었다. 이를 보도한 언론은 '파문'이라고 했지만, 백의원의 수의계약 비리 사건은 사전에 계획된 의도적인 위법 행위이다. 공무원노조 북구지부는 2019년 10월 북구의회 의원들의 외유성 출장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고, 2019년 12월 북구의회 스스로 낸 입장문에서 지방의원이 부당하게 이권에 개입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해당의원이 입장문에 연서명을 했던 그 순간에도 부인명의의 업체가 수의계약을 통해 이권을 챙기고 있었으니 실로 놀라울 뿐이다. 해당의원은 수의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배우자 명의로 두 번째 회사를 설립하여 내부 감시를 회피하는 치밀함.. 2020. 6. 9.
더불어민주당은 비리의원 제명하고, 북구의회는 의원직을 박탈하라! #광주북구 #북구의회 #비리의원제명 #수의계약비리 #비리의원사퇴 며칠 전 광주 북구의회 백순선 의원이 자신의 배우자가 대표로 있는 회사에 1년여 동안 수천만원 상당의 수의계약을 몰아준 것이 지역언론을 통해 보도되었다. 이를 보도한 언론은 '파문'이라고 했지만, 백의원의 수의계약 비리 사건은 사전에 계획된 의도적인 위법 행위이다. 공무원노조 북구지부는 2019년 10월 북구의회 의원들의 외유성 출장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고, 2019년 12월 북구의회 스스로 낸 입장문에서 지방의원이 부당하게 이권에 개입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해당의원이 입장문에 연서명을 했던 그 순간에도 부인명의의 업체가 수의계약을 통해 이권을 챙기고 있었으니 실로 놀라울 뿐이다. 해당의원은 수의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배우자 명의로 두 번째 회사를 설립하여 내부 감시를 회피하는 치밀함.. 2020.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