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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자르기2

#학동참사 #시민대책위 출범 기자회견 "감추어진 진실은 드러나야 하고, 책임에 걸맞게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 #진상규명 #책임자처벌 #현대산업개발 학동 참사가 3개월을 지나가고 있다. 그러나 학동 참사 피해자들은 여전히 2021년 6월 9일, 참사가 일어난 그 시간을 살아가고 있다. 학동 참사의 피해자들이 참사의 시간에서 벗어나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감추어진 진실이 명백히 드러나야만 한다. 책임져야 할 자들이 자신의 잘못에 걸맞게 처벌받고, 응분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 다시는 이와 같은 후진국형 사고가 일어나지 않을 제도적 개선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진실은 묻히고, 힘 있는 자들은 처벌과 책임을 면제받는 현실을 목도하고 있다. 사고의 재발을 막는 근본적인 조치는 내팽개친 채, 정치적 수사와 면피용 대책으로, 유족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아대는 정치인들을 목격하고 있다. 참사까지 자신의 돈벌이에 이용하며, 유족들의 상처에 소금을 뿌려대.. 2021. 9. 9.
광주 #학동붕괴사고 #현대산업개발 책임 면피용 광주경찰청의 ‘#꼬리자르기식 중간수사 결과’ 규탄한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건설안전특별법 광주 학동 붕괴사고는 생명과 안전보다는 기업의 이윤 창출에 눈이 먼 총체적 안전불감증 인재이자, 건설 현장에 만연된 불법 재하도급 관행과 관리감독의 부실이 만들어낸 대참사였다. 사고 50여일 만에 발표한 광주경찰청의 중간수사 결과는 이 사고의 무한책임이 있는 원청 현대산업개발의 책임을 면죄하기 위한 꼬리자르기식 부실 수사라고 볼 수밖에 없다. 광주경찰청 중간수사 결과 발표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은 주의의무 위반으로 붕괴 원인을 제공하였고, 해체계획서를 무시한 철거공사가 진행되고 있음을 인지하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그리고 불법 재하도급 사실을 인지하고도 이를 묵인하였다. 붕괴원인, 사고책임, 재개발 사업비리에서 현대산업개발의 책임이 가장 크고 무거움이 확인된 것이다. 하지만 경찰청은 학동 붕괴.. 2021.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