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백신1 #코로나19 2차 팬데믹 우려, 모든 광주시민에게 독감백신 무료접종을 실시하라!! #독감백신 #무료접종 #진보당 이용섭 시장은 9월 6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광주 코로나 확진자 1명당 457명의 인력이 투입되고, 직접비용만 5,000만원 소요된다며 1인당 역학조사, 자가격리 관리, 의료인력 등 총 72명이 투입되는 등 막대한 재정과 행정력이 투되고 있는현실에 시민 개개인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부탁했다. 최근 세계보건기구(WHO)의 예측에 의하면 올해 독감 인플루엔자 형태가 지난해 유행한 바이러스와 달라져, 올해에는 독감 유행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계절독감이 유행하면 증상이 유사한 코로나19와의 구분이 어려워 대유행을 막기 어렵고 그만큼 피해규모가 커질 것이라는 예측이다. 따라서 예상되어지는 의료공백과 검사비용증가, 혼란에 대해 국가 차원으로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 5월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 2020. 9.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