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선언4 정전협정 67주년 7.27 광주시민 종전선언식 "평화협정으로 평화체제를 만들어야 진짜 평화다!" #정전협정 #종전선언 #평화협정 휴전은 평화가 아니다. 평화협정으로 평화체제를 만들어야 진짜 평화다. 전쟁이 정지된 상태. 세계사에 유래가 없는 67년동안 유지된 휴전. 그것은 휴화산 같은 온전한 평화가 아니었다. 일제로부터 해방 후 전쟁의 상흔은 극심한 냉전대결구도와 5.16쿠테타와 군부폭력, 80년 광주, 그리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전쟁의 지속상태인 휴전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우리민족은 대결과 전쟁이라는 상시적 위협속에 살아가고 있다. 외세의 의해 침탈된 아름다운 강산, 혈육과 동포의 동질성 마저 강제로 분리한 분단체제는 휴전협정이라는 그릇된 조약에 얽매어 유구하고도 찬란한 한민족의 유산과 평화 번영의 미래를 봉쇄하고 우리를 괴롭히고 있다. 정지된 전쟁, 휴전협정은 언제든지 평화를 위협하는 위험한 도구였다. 1980년 5월 .. 2020. 7. 27. 평화로운 도시! 통일된 나라! 제8회 광주평화통일마라톤대회가 10월 7일(일) 광주공항 인근도로에서 개최됩니다.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2018. 8. 21. 판문점의 약속 종전선언 그리고 100일...세계 앞에 약속해놓고 제멋대로 깨려는 미국! 미국은 약속을 지켜라! 2018. 8. 3. 이정희 대표, 박근혜대통령 독일 방문 및 한미일 정상회담 관련 긴급 제안 "종전선언 의지표명과 남북정상회담 제안하길"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신냉전체제 편입 대신 종전선언 의지 표명과 이를 위한 남북정상회담 제안하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이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 한미일 정상회담과 독일 방문과 관련한 긴급 기자회견에서 “6.15, 10.4 선언 이행을 통일정책의 근간으로 삼는 통합진보당을 대표하여, 박근혜 대통령께 몇 가지 제안을 드린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 대표는 우선 “한미일 정상회담이 일본 재무장을 통한 한미일 3각 군사동맹구축의 계기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우려를 전한다”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신냉전이 아니라 동북아 평화협력체제”라고 강조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동북아 평화협력체제 구축을 함께 이루려 했던 6자 회담의 조속한 재개에 한미일 정상이 뜻을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4.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