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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위해제2

노동위원회는 사건 배정에서 박광일을 배제하고 고용노동부는 즉각 직위해제·파면하라! #전남지노위 #위원장파면 #적폐청산 #노동존중 민주노총광주본부는 지난 3월 5일, 직무유기, 공무상비밀누설, 사익추구, 친일옹호, 국민비하 등 자격없는 전남지방노동위원회 박광일 위원장의 즉각적인 직위해제와 파면을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함께 고용노동부에 직무감사를 요구하였다. 직무감사를 요구한지 13일이 지난 지금, 노동위원회의 공정성, 신뢰성, 공신력을 무너뜨린 당사자 박광일은 버젓이 위원장 자격을 가지고 전남지방노동위원회 다수의 조정회의와 심판회의 등을 주재하고 있으며, 여전히 결정적 권한을 행사하고 있다. 민주노총광주본부와 민주노총전남본부 그리고 이 두 조직에서 추천한 근로자위원은 전남지방노동위원회의 한 주체로서, 박광일이 노동위원회 지위를 심각히 훼손한 장본인으로서 위원장과 공익위원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자격이 없다고 판단하였다. 이에, 박광일.. 2020. 3. 18.
민주노총, 전국 동시다발 대회에 의원단 참가.. "민영화 막기 위한 정당한 파업 끝까지 함께할 것" 철도파업 승리를 위한 노동자들의 함성에 통합진보당이 목소리를 더했다. 민주노총은 11일 수서발 KTX 민영화 저지를 철도노동자들의 파업을 엄호하기 위한 연대파업에 돌입했고, 전국에서 ‘철도파업 승리와 민영화·연금개악·구조조정·저지, 노동탄압 분쇄를 위한 결의대회’를 동시다발로 개최했다. 통합진보당에선 의원단을 중심으로 전국의 당원들이 대회에 참가했다. 서울역에서 열린 서울대회엔 정희성 최고위원과 함께 이상규 의원이 참석했고 오병윤 의원은 광주대회, 순천에서 열린 전남대회엔 김선동 의원, 김미희 의원은 대전대회, 김재연 의원이 부산에서 열린 대회에 참석했다. 홍성규 대변인은 이와 관련 “정부와 철도공사는 정당한 파업을 방해하는 일체의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노조가 제기한 요구안에 성실히 응해야 할 것”이라며.. 2013.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