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비가 내리는 아침입니다... 서울에 계신분들 출근길에 고생 좀 하셨죠?
더더욱 오늘은 무사히 안녕히 잘 보내시길...
설을 코앞에 두고 있는 목요일 만평 속 세상은 보면볼수록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국민의 뜻과 무관하게 동떨어지게 배신하며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정부와 대통령, 정치인들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오늘 만평은 강도발언으로 폭발된 세종시 수정과 한나라당 내 논란, 민주노동당 당비계좌 관련, 6.2선거 앞둔 DY복당과 공천잡음, 국가부채와 실업문제 등을 주로 다루고 있네요.
MB대통령과 정부가...
모든 공공기관 및 요직에 자기 사람 앉히고... 미디어법 날치기, 4대강 강행과 세종시 수정 등 밀어부치고...
쌍용자동차와 철도노조 때려잡으면서 노동조합 말살하고... 이제 MBC까지 방송장악하고...
가장 위력적인 전교조와 전공노 탄압에서 민주노동당까지 탄압하는 걸 보니 우리나라가 막장국가가 된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느끼는 것이지만 권력을 놓쳐서는 안될 듯 합니다. 저들에게 주어선 안될 듯 합니다.
권력없는 설움이 이렇게까지... 민주노동당 뿐만 아니라 한나라당, 민주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자유선진당 등 모든 당도 똑같이 조사하면 어떤 일이 생길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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