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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눈

폭력행위 가담자 즉각구속! 집단폭행 수수방관 광주 북부경찰서 규탄 기자회견! #한국노총_집단폭행 #한국노총_어용노조 #건설노조

by 까칠한 도담파파 2020. 4. 8.

 

노동조합의 탈을 쓰고 건설현장에 갖은 불법을 저질르고 있는 한국노총이 어제 4월 6일 중흥동 금호어울림 현장에서도 불법 폭력을 자행했다.

 

현장에 도착한 민주노총 조합원과 방송차에 집단린치를 가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현장관계자와 면담을 위해 가고 있는 건설노조 간부들에게도 집단으로 달려들어 폭력을 가했다.

 

그 폭력으로 건설노조 광주본부 본부장이 발목의 뼈가 부러져 3시간이 넘는 수술을 하였다. 심지어 노동조합의 탈을 쓴 폭력집단은 하의 바지를 벗고 성기를 들어내며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여성조합원의 시선에 아랑곳 하지 않고 이성을 잃고 미치광이처럼 행동을 하며 주변의 방송차를 비롯한 기물파손을 하며 각종 불법행위등을 서슴치 않고 현장을 휘졋고 다녔다.

 

그런데 더욱이 놀라운 것은 법을 집행하는 경찰들이 있었으면서도 무법천지처럼 불법 폭력행위를 자행하고 있는 그들에게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으며 수수방관하는 경찰들의 모습에 더욱 놀라웠다. 처음 그들의 집단린치에 그들의 폭력행위가 충분히 예견되어 가능한 경찰들의 역할을 해 줄 것을 요구 했지만 지나간 간부들에게 달려들고 방송장비를 파손하고 성기를 들어내는등 불법 폭력행위에 대해 채증만 하면 된다며 마치 그들의 미치광이 폭력 행위에 대해 조장하듯이 수수방관 하였다.

 

하여 우리는 북부경찰서에 강력히 요구한다.

미치광이 불법 폭력행위 가담자들을 현장 검거하지 않고 수수방관한 북부 경차서의 사과와 그들에 대한 즉각 구속수사를 요구한다. 만약 그들의 불법행위에 대해 엄중 수사를 하지 않는다면 국가 공권력이 폭력을 조장하는 것으로 간주하며 더욱 강력한 투쟁을 진행 할 것을 경고한다.

 

- 불법 폭력행위 가담자 즉각 구속 수사하라!

- 불법 폭력 수수방관 북부경찰서 규탄한다!

- 불법 폭력 수수방관 북부경찰서 사과하라!

 

민주노총 건설노조 광주전남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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