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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눈68

예술강사 노동조합을 아십니까? 민중연합당은 예술인들의 생계보장과 학교선택권 박탈 철회를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 예술강사 노동조합을 아십니까?지난 8월 16일부터 예술강사들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앞에서 농성을 시작했습니다.예술강사들의 1년 최대 수업시수는 600시간에서 374시간으로 줄어들었지만, 시급은 처음 제도가 시행된 이래 16년째 동결입니다.처우는 바뀌지 않는데, 이제는 오히려 강사 선택권을 학교에 주는 안이 통과되려 하고 있습니다.이른바 '예술강사 학교선택권 박탈문제' 입니다.이는 예술강사들의 수업시수가 줄어들 뿐 아니라, 재시험이나 재계약과정등 고용불안이 가중됨을 피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이에 예술강사들이 농성에 나서게 된 것입니다.민중연합당은 예술인들의 생계보장과 학교선택권 박탈 철회를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 2016. 9. 2.
[논평] 쥐도 새도 모르게 추진하는 전기·가스·의료민영화! 정부는 지난 14일 ‘2016 공공기관장 워크숍’에서 ‘에너지·환경·교육 분야 기능 조정 방안’ 을 발표하며 전력 판매, 가스 도입·도매, 화력발전 정비 등의 분야에서 민간개방을 확대하고 8개 에너지 공공기관을 상장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를 두고 민영화가 아닌 혼합소유제라 주장하고 있으나 이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말이다. 공공부문을 기업 사유화 하고 공공성 보다 기업의 수익성에 치중하게 되면 전기요금이 오르고 국민부담은 증가하여 소비자 편익은 오히려 감소하는 결과를 초래 할 것이다. 이명박 정부에서 시도했던 의료와 수도 철도 등 공공부문 민영화 정책은 국민들의 큰 저항에 직면했었다. 시민들은 촛불을 들고 광장으로 나와 공공성 확보를 위한 국가의 책임에 대해 외친 바 있다. 박근혜 대통령 자신도 대선 후보시.. 2016. 6. 29.
99%의 희망! 민중연합당 10대 정책 그래픽 버전! 2016. 4. 8.
3컷으로 보는 새로운 진보정당 민중연합당의 창당이유! 2016.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