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동자5 [광주전남건설지부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문] 유린당한 건설노동자의 존엄과 권리를 대반격! #총파업 투쟁으로 기필코 되찾을 것이다! #건설노동자 #건설노조 2025년 3월 21일을 기점으로, 광주전남건설지부 전체 조합원들은 임금협약 쟁취! 단체협약 보장! 불법고용 근절!의 구호를 들고 전면 총파업에 돌입한다. 건설노동자의 삶은 이미 붕괴 직전에 다다랐고, 무법천지가 된 건설현장에 대한 우리의 분노 또한 임계점을 넘어섰다.내란 반역세력 윤석열 페거리들의 집권 3년, 정당한 노동의 대가와 안전하고 공정한 현장을 요구한 우리 건설노동자들에게 돌아온 것은 극악무도한 탄압이었고, 양회동 열사의 죽음이었다.2013년 이래 광주지역에서 10여년간 유지해온 건설현장 단체협약은 내란 반역세력의 집권기간 철저히 무력화되었다. 정권의 비호 아래 불법고용이 판을 치면서 합법적이고 상식적인 고용구조는 파괴되었다.146억원! 지난해 단체협약 불이행에 따른 광주지역 조합원 임금체불만.. 2025. 3. 11. [카드뉴스] #건설노조 조폭 불법행위 뿌리 뽑겠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노조할권리 #죽지않고일할권리 #윤석열OUT 2023. 3. 6. #건설노조 덕분에 #일할맛 납니다! 2023. 3. 2. 노동자‧민중의 목소리 외면하는 국민의힘 규탄한다! 국민의 안전과 노동자 기본권 보장을 위한 #노동개혁 입법과제 쟁취를 위한 투쟁을 선포한다! #총파업 #국민의힘규탄 10월 29일, 이태원 참사 당시에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킬 대한민국 정부는 존재하지 않았다. 지금 역시도 마찬가지다. 정부와 집권여당은 권력의 유지와 강화에만 몰두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외면했으며 노동자의 안전과 권리도 팽개치고 있다. 노동자가 안전하지 않은 나라에 국민의 안전 또한 지켜질 수 없으며 노동권의 보장 없이는 노동자의 안전 또한 없다. 올해 초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었지만 9월까지 중대재해는 483건, 중대재해자수는 510명으로 작년보다 오히려 더 늘어났다. 중대재해로 처벌받은 사업주가 단 한명도 없는 현실이 중대재해가 줄어들지 않고 있는 원인을 설명해주고 있다. 중대재해 사망자 510명 중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자는 절반에 가까운 253명이다. 건설안전특별법이 제정되어야 .. 2022. 11. 2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