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세력2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페미니스트 시국선언문] 민주주의 수호! 윤석열 즉각 파면! 성평등 민주주의 실현하자! 지난 3월 8일,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과 검찰의 항고 포기로 인해 윤석열은 석방되었다. 검찰은 구속취소 결정에 대해서 즉시항고할시 위헌일 수 있다는 이유로 포기했다. 아직 위헌 판결을 받지 않은 사안이며 법률에 여전히 존재하는 권한을 검찰이 스스로 포기한 것이다. 구속기간에 대한 계산도 그동안의 선례와도 맞지 않다. 시민의 힘으로 구속시킨 내란수괴 윤석열을 풀어준 검찰은 역사적 책임을 지어야 할 것이다. 더욱이 윤석열의 석방은 단순한 법적 절차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무너뜨리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심각한 사태다. 우리는 이 사태를 묵과할 수 없으며, 헌법재판소가 즉각 윤석열 파면을 결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헌법재판소는 더 이상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신속한 파면 결정이 이루어지지 않는.. 2025. 3. 13. 내란 수괴의 하수인을 자처한 검찰의 해체를 명한다! #윤석열 구속 취소로 검찰은 스스로 해체의 길을 선택했다! #내란세력청산 #검찰해체 2025년 3월 8일은 대한민국 검찰 사망일로 기록될 것이다. 검찰 수뇌부는 즉각항고를 포기하고 오히려 윤석열의 ‘즉각 석방’을 지휘했다. 이로써 검찰은 지난 겨울 맨몸으로 계엄군을 막아내고 눈사람이 되어가며 내란 수괴 윤석열을 구속시킨 국민을 배신했다. 검찰은 내란 수괴의 하수인임을 자임함으로써, 스스로 존재 이유를 부인했다. 광주비상행동은 광주시민과 함께 노골적으로 내란 수괴의 하수인을 자처한 검찰의 해체를 명한다! 검찰 수뇌부의 구속 취소 결정으로 국민의 일상을 파괴하고 대한민국을 퇴행시킨 내란 수괴 윤석열은 만면에 웃음을 띠며 개선장군처럼 구치소에서 걸어 나왔다. 그리고 다시 한번 불법 선거론을 유포하며 사회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국민은 반드시 검찰의 이 무책임한 결정에 대한 엄정한 책임을 물을.. 2025. 3.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