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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2

광주에서 기적의 1석이 필요합니다! 광주노점상연합에서는 22대 총선 #광주북구을 #윤민호 #진보당 국회의원 후보자를 적극 지지합니다. 노점상은 우리사회 최하위계층으로 세법상으로도 면세대상인 정부에서 보호해야할 이나라국민이다. 가족의 생계를 위해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존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사과 1개에 만원이라는 최악의 경기속에서 살려고 몸부림치는 노점상을 지원해 주어도 때려치우고 싶은 절벽 끝에 서 있는 노점상 실정을 현 정부는 관심도 없는 비참한 현실 속에서그걸 이기고 입에 풀칠이라도 하려고 장사하기 위해 나와서 물건을 내리고 올릴 때마다 곳곳에 설치된 CCTV에 찍혀 하루 몇만원 매상을 과태료로 다 바치고 있다.그것뿐만이 아닌 민원을 핑계로 도로 불법점유라는 이유로 수백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해 장사하는 차를 팔아도 과태료를 다 내지 못했다고 눈물짓는 노점상도 있다. 이래서야 되겠는가!! 노점상 스스로 벌지 않으면 영세 수급자가.. 2024. 4. 4.
코로나19 재난시대 노점상, 도시빈민 생계대책 마련 촉구! 광주시 노점단체 기자회견 코로나 재난으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모든 국민들이 국가적 재난을 극복하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야 하며, 공동체의식을 발휘하여 어려움을 극복해야할 때입니다. 이와 함께 국가는 국민들의 경제적인 고통을 최소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국민들이 최소한의 생계를 이어 갈수 있도록 뒷받침을 해주어야합니다. 최근 광주시청에서는 정부의 2차 재난지원금에서 소외된 업종, 자영업자 등 3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인해 피해가 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대책을 마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이 지원대책의 어디에도 노점상의 이름은 없습니다. 푸른길 토요시장을 중심으로 지자체의 요구에 따라 장을 피지 않았음에도 노점상은 제외한 이번 발표에 안타까움을 표하는 바이.. 2020.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