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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수당6

국민들의 식량을 담당하는 공무원이 농민들이다. 광주광역시는 농민수당 즉각 지급하라! #농민수당 #광주시농민회 #광주광역시 농업에서 국민들의 식량을 담당하는 농민 공무원이 농민들이다. 광주광역시 농민회는 영농발대식을 통해 생존권과 식량안보를 지키기 위해 일하고 있는 농민들에게 농민수당 도입을 강력히 촉구한다. 전국적으로 많은 농민들이 농민수당을 지급받고 있는지 2년이 넘어서고 있다. 농민수당은 농업을 지키고 환경을 지키는 일이며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지키고 있으며 도심속에서 치열하게 일하는 노동자와 주민들에게는 정서적으로 안정된 휴식처와 치유 공간을 마련하는 등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여 농민수당이라는 이름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하지만 광주광역시는 어떠한가. 시민들의 서명을 받아 주민조례를 발의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의회와 시청 모두가 손을 놓고 있으며 농민들의 기다림은 이제는 도를 넘어 폭발하기 일보직전이다. 왜 광주광역.. 2021. 4. 1.
"전국에서 다 하는 농민수당! 광주도 실시하라! 이용섭 시장이 직접 나서라!" #농민수당 #광주광역시 #코로나19 2020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유엔세계식량계획이 선정되었다. 노벨상 선정위원회에서는 선정 이유를 “코로나19 백신이 나오기 전 혼란에 대응하는 최고의 백신은 식량”이라고 밝혔다.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기후변화가 심각하다. 그에 따른 식량위기는 당연한 귀결점이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국경이 폐쇄되고 식량의 수출이 금지되는 현실 속에서 식량자급율이 22%가 안되는 우리나라는 아직도 식량위기를 애써 모른척하고 있다. 식량의 무기화는 멀고 먼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식량위기가 바로 우리 집 앞까지 들이 닥쳤다. 이럴 때 일수록 농업의 다원적 기능인 공익적 가치가 더욱 주목받고 있는 시기이다. 세계는 급변하고 있는데 정부는 아직도 농업을 산업의 일부로만 보는 구시대적 사고에 머물러 있다. 민주, 인권.. 2020. 11. 28.
#노점탄압중단! #농민수당 조례 제정! 온전한 #노동권 보장! "절박한 민생현안 해결에 이용섭시장이 직접 나서라!" #광주민중대회 코로나19 확산이 중대한 국면을 맞고 있다. 3차 대유행 조짐을 보이면서 방역당국도 긴장과 비상상태로 전환되고 모든 국민들도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긴장의 끈을 동여매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민중대회를 개최할 수 밖에 없는 절박한 심정으로 오늘 이 자리에 섰다. 방역대책의 이면에서는 코로나19 보다 훨씬 더 민중의 생존과 노동권이 위협 받고 있으며 죽음의 벼랑으로 내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재난시기 생명과 직결된 코로나19 방역대책이 강화될수록 노동자, 농민, 빈민의 고통은 더욱 더 가중되기 때문이다. 철저한 방역대책은 반드시 철저한 민생보호 대책과 같이 가야만 실효성이 있다. 방역지침만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코로나로 인해 가장 초보적인 노동권과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노동자, 농민, 빈민 등 민중.. 2020. 11. 25.
"전국에서 다하는 농민수당 광주도 실시하라!" #농민수당 쟁취 광주농민 총궐기대회! #광주광역시 #광주시농민회 농민수당 주민조례가 발의되고 접수된 지 1년이 지났지만 광주시와 시의회 어느 곳에서도 이렇다 할 답변도 없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박남언 일자리경제실장과 광주시의회 의장,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등을 통해서 확인한 결과 농민수당이 도입되느냐 마느냐의 핵심 키는 이용섭 시장이 쥐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농민들이 농사를 지으면서 발생하는 공익적 가치에 대해 이미 OECD 선진국에서는 농민들에게 지급해야 한다는 것이 보편화되고 있는 현실이다. 국내의 연구에 의하면 국토보전 및 자연환경전, 홍수방지, 생태계 보존을 위한 경제적 가치가 2004년 농촌진흥청 기준으로 매년 82조 5천억원이나 된다고 알려지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전국의 경지면적은 2019년 현재 1,580,957ha이며, 광주.. 2020.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