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처택시1 경영관리 책임자 무능력, 거짓 행정으로 교통약자와 직원 우롱하는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규탄한다! #공공연대 #기자회견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광주광역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지부(이하“공공연대노조”)는 광주광역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이하“센터”)의 무능과 위선, 이를 관리 감독해야 할 광주광역시의 무책임한 행태를 고발한다. 3억 원대 AI 배차시스템 도입하면 뭘 하나? 운영 능력 부족으로 제대로 활용을 못 한다. 2021년 기준 대전 센터는 AI 배차시스템과 바우처 택시 도입으로 전체 배차의 95% 이상 자동 배차로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에 비해 광주 센터는 자동배차가 63%, 지정배차가 36%로 휠체어 전용차량 지정배차는 50%가 넘어가고 있다. 자동 배차를 전제로 3억 원대의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첨단시스템을 도입하고도 지정배차를 하는 꼴이다. 좋은 장비 쟁여두고 쓸 줄 몰라 시민 혈세만 낭비하는 웃픈 현실이다. .. 2022.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