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교전1 만들어라 북풍(北風)! 위험한 선택 '전쟁' 할 수도... 故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 국민들의 민주주의와 민생 수호의 열망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이명박대통령과 정부는 촛불로 대변되고 있는 국민들의 이러한 열망을 공권력을 앞세워 폭력 진압과 원천봉쇄로 막아서고 있습니다. 결국, 이명박대통령만의 '마이웨이'를 가겠다는 것입니다. 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 기간에 추모와 애도,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북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의 1차 북풍(北風)으로 잠재워 보려고 했으나 이명박정부에게는 불행히도 통하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국민들의 눈과 귀가 열려있고 바로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북강경정책과 PSI 전면 참여로 남북간의 군사적 충돌 일촉즉발의 상황에 처해.... 하지만 이명박정부는 대북 강경정책에 이어 북의 핵실험을 핑계로 대량살상.. 2009. 6.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