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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2

우리 노조는 대학의 몰상식한 행동, 반노동적 행위, 야만적 갑질 행위, 막가파식 행동, 노조간부 #성추행사건 물타기 책동 기필코 분쇄한다! #조선대학교 #단체협약 우리 노조는 대학의 몰상식한 행동, 반노동적 행위, 야만적 갑질 행위, 막가파식 행동, 노조간부 성추행사건 물타기 책동 기필코 분쇄한다! 대학의 2018 단체협약 불이행에 맞선 우리 노조의 단체협약 이행을 요구하는 철야농성투쟁이 오늘로 300일째를 맞았다. 분회장은 대학의 노조간부 성추행에 항의해 37일째 본관중앙현관 앞에서 철야농성중이다. 이에 우리 노조는 단체협약을 불이행하는 대학의 갑질과 단체협약 위반, 부당노동행위, 성추행 등을 분쇄하기 위한 가열찬 투쟁을 다짐하는 기자회견을 갖게 되었다. 대학대표가 스스로 서명날인한 단제협약임에도 불구하고 지키지도 이행하지도 않은 대학의 철면피한 행위를 대면하면서 우리 노조가 참으로 해괴한 집단이 벌이고 있는 막장드라마의 피해자가 아닌가하는 생각에 치밀어 오르는.. 2020. 7. 21.
노조탄압, 성추행·폭행 자행한 (주)호원 규탄! 가해자 처벌 촉구! 광주전남 여성·인권단체·노동 공동기자회견! "성추행·폭행한 가해자를 처벌하라!" #호원 #노조할권리 지난 6월 25일 오후 3시20분경 회사 본관 앞에서 '구조조정 분쇄! 노조탄압 중단! 노조할 권리 보장! 금속노조 호원지회 결의대회' 중 (주)호원 관리자가 노조 여성간부를 폭행 및 강제 성추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피해자는 심한 모멸감과 충격으로 인해 수일간 입원·통원 치료를 받았으며, 지금까지도 힘겨운 투쟁을 이어오고 있다. 사측과 가해자는 2주가 지난 지금까지도 어떠한 사과나 반성도 없이 피해자를 업무방해와 집시법 위반으로 고소했다. 노동자의 노조할 권리를 방해하는 것도 모자라 인간의 존엄을 짓밟는 성추행·폭행은 도저히 용납이 될 수 없는 중대범죄이다. 이에 오늘 우리는 반성도 없는 가해자, 파렴치한 범죄자를 고소한다. (주)호원은 금속노조 호원지회 설립 초기부터 관리자와 어용노조를 앞세워 .. 2020.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