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구단일화폐기1 법원은 ㈜호원의 부당노동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엄벌하라! #부당노동행위 #호원 #노조할권리 검찰이 ㈜호원의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18개월 만에 기소했다. 법원은 중대범죄를 신속하고 엄격하게 판결하기를 바란다. 불법의 연결고리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사측과 어용노조는 또 다른 도발을 중지하기 바란다. 우리는 또다시 투쟁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지난 10월 22일 검찰은 2020년 1월 발생한 노조설립과정의 지배개입 혐의 (2021형제 4564호)로 (주)호원의 신○○ 사장 외 5명을 기소하여 재판에 넘기고 3명은 기소유예 처리했다. 사측이 연중 노조탈퇴를 강요하고 부당전직을 한 내용에 대해 검찰은 3건 모두 무혐의(증거불충분 처리를 했다. 지난 2020년 1월 30일 고소한 지 1년 9개월 만의 기소다. 조직적으로 모의해서 진행한 부당노동행위 사건에 기소유예를 하는 것은 납득이 되지 않는다... 2021. 1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