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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40

탄력근로제 합의, 이것은 개악이다! 경영계에는 공짜야근 현찰 주고, 노동자에게는 백지수표만 날릴 개악이다! #탄력근로제저지 #노동존중 #적폐청산 2019. 2. 28.
공무원이 중심이 된 최초의 공무원 파업을 아시나요? 2018. 3. 27.
"이대로는 못살겠다, 박근혜 OUT" 전국 12곳에서 국민파업대회.. "박근혜 정권 퇴진" 한 목소리 박근혜 대통령 취임 1년을 맞은 국민들이 “이대로는 못살겠다!”고 일손을 놓고 거리로 나섰다. 박 정부는 대선에서 국민과 약속했던 공약은 일찌감치 폐기하고 민생을 파탄내고 민주주의를 파괴하며 유신독재로 회귀했다. 더욱이 국가기관을 동원한 부정선거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투쟁에 앞장섰던 통합진보당에 내란음모 혐의를 덧씌워 강제로 정당 해산을 시도하며 공안정국으로 몰아가고 있다. 이에 분노한 국민이 취임 1년을 맞은 25일 ‘총파업’으로 엄중히 경고했다. 노동자, 농민, 빈민, 중소상인 등 300여 개 단체가 뭉친 국민파업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시청광장, 부산역, 광주역 등 전국의 12곳에서 국민파업대회를 연 데 이어 저녁엔 국민촛불대회로 박근혜 정권 퇴진 투쟁의 열기를 이어갔다. 서울, .. 2014. 2. 26.
민주노총 "박근혜 정권 퇴진 위한 행동 돌입", 오병윤 원내대표 "민영화 눈 먼 박근혜 정부가 모든 불법 책임져야" 경찰이 민주노총 건물에 진입해 철도노동자들과 민주노총 조합원들을 강제 연행하며 철도노조 지도부 검거에 나섰지만 검거에 실패했다. 민주노총은 박근혜 정권 퇴진 행동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민주노총은 22일 저녁 “경찰이 하루종일 난리를 친 이곳 민주노총 건물에 철도노조 수배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이제 경찰과 박근혜 대통령이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 경찰의 검거작전은 실패로 돌아간 가운데 민주노총 사무실에 강제로 진입할 것을 두고 공권력 남용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은 22일 철도노조 지도부에 대한 체포영장만 발부받았으며 민주노총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은 기각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이 민주노총이 있는 경향신문사 현관문을 부수고 강제 진입해 압수수색까지 한 것은 공권력 남용이며 형사소송법 위반인 .. 2013.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