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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침탈2

문재인정권의 #민주노총 #양경수위원장 #강제연행, #폭력침탈 강력히 규탄한다! 10·20 역대급 총파업으로 문재인정부를 심판할 것이다. #총파업 문재인정권이 민주노총사무실을 폭력침탈하여 위원장을 강제연행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동도 트지 않은 새벽 5시 30분 민주노총 사무실을 침탈, 변호사 입회도 없는 상태에서 출입문을 파괴하고 위원장을 강제연행했다. 민주노총사무실을 폭력침탈하여 위원장을 강제연행한 것은 역대 어느 정권도 하지 않은 작태이다. 민주노총은 지난 7월 3일 노동자대회를 통해 등 코로나19 위기 장기화로 벼랑 끝에 내몰린 노동자들의 생존을 위한 절박함을 약속도 지키지 않고 대화조차 거부하는 문재인정부에 전달하려 하였다. 경찰이 폭력침탈의 사유로 든 노동자대회는 평화적으로 진행되었으며 방역대책본부도 인정했듯 단 한명의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문재인정권의 감염병 위반 주장은 정권의 방역 실패로 인한 코로나19 확산과 감염병 대응.. 2021. 9. 2.
노조활동 #폭력침탈, 노조간부 폭행 재발 안 된다. #앰코코리아 사측은 저임금 구조 개선하고 #단체협약, 상여금 700% 미적용, 물류 별정직 차별 철폐하라! #노조할권리 7월 15일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앰코코리아, 옛 ‘아남반도체') 사측 인사노무 관리자의 노조 농성장 침탈 및 간부 폭행 사건은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의 강력한 항의로 사측이 공개 사과하고 관련자를 징계하기로 했다. 그러나 2021년 단체교섭의 핵심 사안인 물류 별정직 차별과 저임금 문제 등이 남아 있다. 사측은 노조활동 인정하고 성실하게 교섭에 나서야 한다. 어제(15일) 저녁에 사측 관리자가 회사 로비에서 농성을 준비하고 있는 노동조합 대표와 간부를 밀치고 농성장 텐트를 부수는 폭행이 발생했다. 18시 50분경 금속노조 앰코지회장 및 여성조합원 7명과 남성조합원 1명이 로비농성을 준비하기 위해 텐트를 설치하고 있었다. 채 5분이 지나지 않아 김○○ 인사파트장이 흥분하여 큰소리치며 노조의 농성장 설치를 .. 2021.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