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소송2 무책임한 광주광역시! 부당폐업 후 직원들 처후 나몰라 수수방관! 광주시립제2요양병원 직원들의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 중노위 판정 재소 행정소송을 제기합니다.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은 2023년 12월 31일을 끝으로 갑작스럽게 강제 폐원되었습니다.2013년부터 10년간 위탁 운영한 전남대병원의 계약기간이 만료되어 재계약 기한이 도래하였고, 전대병원은 약 3억원 가령의 공익적 예산 지원을 요구하였으나 광주시가 거절하며 사실상 운영비 문제로 폐업되었습니다.폐원 이후 병원 시설은 6개월이 넘도록 방치되어 있습니다. 시설관리 비용으로만 연 3억 2천 1백만원의 예산소요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광주시가 지원을 가정한 금액 이상의 예산이 시설물 관리비용을 소요되고 있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입니다.현재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은 폐업되지 않은 채 계속 사업자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비용의 절감 및 행정의 효율화 측면으로 볼 때 수탁기관을 다시 모집하거나, 의사를 채용하여 기존 시설물을.. 2024. 8. 20. 견제없는 광주시 독선적 행정 폭거! #공공병원 #강제폐원 무효! #광주시립제2요양병원 폐원 무효 행정소송을 제기합니다! #광주광역시 #공공의료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은 우리 사회의 급속한 노령화에 따른 치매, 중풍등 노인성 질환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료와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2013년 설립되었습니다. 지난 10년동안 전남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며 매번 대기 환자가 있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고 이로 인해 근무하는 직원들의 자존감 및 책임감 또한 높았습니다. 전 직원 정기 후원으로 의료 소외계층을 지원하였고, 코로나19 시기 코로나 전담병원을 맡는 등 공공병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온 병원이었습니다. 하지만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은 2023년 12월말 하루 아침에 강제 폐원 되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의 계약기간이 종료되면 시에서는 동일 업무에 대해 추진할 계획이 없다며 2023년 11월 28일 공문을 통해 전남대병원에.. 2024. 6.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