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배1 108배 나선 이정희 대표 "민주주의와 진보당 지켜 달라"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15일 오전 10시 광화문 앞에서 민주주의와 진보당을 지켜달라는 간절한 바람을 담아 108배를 올렸다. 진보당 72시간 릴레이 108배 철야정진에 100번째로 이 대표가 나선 것이다. 이 대표는 99번째 108배를 올린 윤희숙 한국청년연대 대표와 인사를 나눈 조용히 앞으로 나섰다. 이어 임용우 실장이 “국민 여러분,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은 우리 국민이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 근간을 뿌리째 흔들고 있다. 노동자, 농민, 서민의 꿈과 희망이자, 우리 민중이 소중히 가꿔온 진보당을 말살하려 하고 있다. 이에 맞서 진보당은 12일부터 광화문에서 72시간 릴레이 108배 철야정진을 하고 있다. 오늘은 100번째 이정희 대표가 108배를 올린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나서 “진보당 당.. 2013. 1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