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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을4

광주에서 기적의 1석이 필요합니다! 광주노점상연합에서는 22대 총선 #광주북구을 #윤민호 #진보당 국회의원 후보자를 적극 지지합니다. 노점상은 우리사회 최하위계층으로 세법상으로도 면세대상인 정부에서 보호해야할 이나라국민이다. 가족의 생계를 위해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존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사과 1개에 만원이라는 최악의 경기속에서 살려고 몸부림치는 노점상을 지원해 주어도 때려치우고 싶은 절벽 끝에 서 있는 노점상 실정을 현 정부는 관심도 없는 비참한 현실 속에서그걸 이기고 입에 풀칠이라도 하려고 장사하기 위해 나와서 물건을 내리고 올릴 때마다 곳곳에 설치된 CCTV에 찍혀 하루 몇만원 매상을 과태료로 다 바치고 있다.그것뿐만이 아닌 민원을 핑계로 도로 불법점유라는 이유로 수백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해 장사하는 차를 팔아도 과태료를 다 내지 못했다고 눈물짓는 노점상도 있다. 이래서야 되겠는가!! 노점상 스스로 벌지 않으면 영세 수급자가.. 2024. 4. 4.
제22대 총선 #윤민호(#광주북구을, #진보당) 후보 보건의료인 지지선언문 의료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돈이 있고 없고 지위가 높고 낮음에 상관없이 모든 국민이 누려야 할 권리입니다. 의료는 전국민이 누려야 할 권리이기에 국가가 책임지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이것이 국가적 차원의 공공의료 강화와 확대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하지만 윤석열정부 출범 이후 의료의 공공성은 오히려 약화되고 후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 광주시의 공공의료 상황도 녹록하지 않습니다. 당장 공공의료기관의 수나 공공병상 수가 타 광역시도의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의료원이 없거나 설립 중이지 않는 지자체는 광주와 울산뿐입니다. 이러다보니 광주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할 공공의료체계가 허술한 상황이며 이는.. 2024. 4. 3.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시농민회는 #윤민호 #진보당 #광주북구을 #국회의원 후보자를 적극 지지합니다! 광주시농민회는 농민들의 권익을 대변하기 위해 지난 1988년 2월 창립된 광주지역 농민들의 자주적 조직입니다. 저희 농민회는 이번 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맞이하여 아래와 같은 이유로 진보당 광주 북구을 윤민호 후보자를 적극 지지키로 했습니다. 먼저, 지난 2019년 8월 전라남도 농민들이 농민수당을 받기위해 전라남도청에 농민수당 주민발의를 접수한 뒤 저희 농민회에서는 광주도 주민발의를 위해서 13,000명이 넘는 서명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포기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진보당 북구을 윤민호 위원장이 “진보당 당원들이 적극 나서서 서명을 받을 테니 광주도 농민수당 서명을 시작하자”고 제안을 했고, 6개월동안 서명을 받기 위해 내 일 같이 나서 주어 2020년 1월 18,000명이 넘는 서명을 받아 .. 2024. 4. 2.
"광주에도 센트럴파크, 살맛나는 북구로!" #윤민호 #진보당 #광주북구을 #국회의원 후보 #정책발표 기자회견! >/center> 회색도시 광주, 여러분 동의하십니까? 광주는 광역시 중 아파트 비율이 가장 높습니다. 10명 중 7명이 아파트에 삽니다. 그만큼 광주는 회색빛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어디서나 무등산을 바라볼 수 있는 광주, 예전엔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이 이젠 소중한 바람이 되었습니다. 광주의 또 다른 이름, 광프리카 바람길이 막혀 가장 더운 도시가 되었습니다. 민주화의 도시라는 자긍심도 예향 광주라는 멋과 낭만도 회색빛에 가리워져 어디에 내놓기 부끄러운 광주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회색도시 광주, 터닝 포인트가 필요합니다. 지속가능한 생태환경도시 광주, 살맛 나는 북구 진보당 윤민호가 시작합니다. 첫 번째, 광주의 센트럴파크를 조성하겠습니다. 뉴욕의 ‘센트럴 파크’ 설계자인 프레드릭 로 옴스테드는 “지금.. 2024.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