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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마련2

경영관리 책임자 무능력, 거짓 행정으로 교통약자와 직원 우롱하는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규탄한다! #공공연대 #기자회견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광주광역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지부(이하“공공연대노조”)는 광주광역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이하“센터”)의 무능과 위선, 이를 관리 감독해야 할 광주광역시의 무책임한 행태를 고발한다. 3억 원대 AI 배차시스템 도입하면 뭘 하나? 운영 능력 부족으로 제대로 활용을 못 한다. 2021년 기준 대전 센터는 AI 배차시스템과 바우처 택시 도입으로 전체 배차의 95% 이상 자동 배차로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에 비해 광주 센터는 자동배차가 63%, 지정배차가 36%로 휠체어 전용차량 지정배차는 50%가 넘어가고 있다. 자동 배차를 전제로 3억 원대의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첨단시스템을 도입하고도 지정배차를 하는 꼴이다. 좋은 장비 쟁여두고 쓸 줄 몰라 시민 혈세만 낭비하는 웃픈 현실이다. .. 2022. 6. 23.
"코로나 급식실 업무 인력 충원! 배치기준 완화! 폭염질환 대책마련!" #코로나19 따른 #급식실 #노동강도 악화 #대책마련 촉구 기자회견 #학교비정규직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한 지 벌써 수개월이 지났다.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이 감염병 사태 앞에서 우리들의 삶도 많이 달라졌다. 답답하던 마스크 착용은 생활화가 되었으며. 밀폐된 공간보다는 개방된 곳, 비대면 생활을 선호하는 등 감염병이 불러온 일상의 변화들에 점차 익숙해지고 있다. 학교현장도 예외는 아니다. 교육 헌정사상 유례없는 두 달 넘는 등교 연기, 온라인개학에 순차 등교, 여름방학 학사일정 단축뿐만 아니라 학생들을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안전 대책을 속속 내놓았다. 특히 학교의 전체인원이 모여 마스크를 벗고 식사하는 급식실은 코로나 19에 가장 취약하기에 더욱 깐깐한 위생지침과 안전 대책 등의 운영지침이 일선 학교에 하달됐다. 교육부 및 전국의 시도교육청은 급식 인원을 격일, 격주 순.. 2020.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