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윤민호7

"광주에도 센트럴파크, 살맛나는 북구로!" #윤민호 #진보당 #광주북구을 #국회의원 후보 #정책발표 기자회견! >/center> 회색도시 광주, 여러분 동의하십니까? 광주는 광역시 중 아파트 비율이 가장 높습니다. 10명 중 7명이 아파트에 삽니다. 그만큼 광주는 회색빛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어디서나 무등산을 바라볼 수 있는 광주, 예전엔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이 이젠 소중한 바람이 되었습니다. 광주의 또 다른 이름, 광프리카 바람길이 막혀 가장 더운 도시가 되었습니다. 민주화의 도시라는 자긍심도 예향 광주라는 멋과 낭만도 회색빛에 가리워져 어디에 내놓기 부끄러운 광주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회색도시 광주, 터닝 포인트가 필요합니다. 지속가능한 생태환경도시 광주, 살맛 나는 북구 진보당 윤민호가 시작합니다. 첫 번째, 광주의 센트럴파크를 조성하겠습니다. 뉴욕의 ‘센트럴 파크’ 설계자인 프레드릭 로 옴스테드는 “지금.. 2024. 2. 19.
민중당 광주시당 21대 총선 사전투표 지지호소 기자회견 ‘선거 때 바꾸고 뒤집어져야’ 광주가 바뀝니다. #민중당 #정통진보 #정당투표는_8번민중당 ‘선거 때 바꾸고 뒤집어져야’ 광주가 바뀝니다. 먼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재난기본소득 지원과 관련한 민중당광주시당의 입장은 “즉시 1인당 50만원 선 지급하자!” 는 것입니다. 여야 합의가 가능한 50만원을 선거가 끝나기 전에 즉시 선 지급하고, 선거가 끝난 후 추가지원 50만원을 논의하면 됩니다. 그간 경험으로 볼 때 총선이 끝나면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슬그머니 없었던 일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막말 논란으로 미래통합당 총선 후보 2명이 제명되는 사상초유의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은 광주에서 공천 잡음으로 고소, 고발이 난무하고, 후보가 뒤바뀌고 있어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오만함은 그자체로 광주시민들에 대한 무시입니다. 광주 민심의 무서움을 보여주십시오. 광주.. 2020. 4. 9.
민중당 21대 총선 광주 지역공약 발표 '한 번 뒤집어 져야 광주가 바뀐다' #민중당 #21대총선 #광주공약 #세력교체 #진보정당 [ 민중당, 21대 총선 광주지역공약 ] ‘한 번 뒤집어 져야 광주가 바뀐다.’ 광주에서 선거가 사라진지 30년이 되었습니다. 광주에서 민주당 내부경선이 끝나면 선거가 끝나버리는 현상이 30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제 한번 바꿀 때가 되었습니다. 광주 정치가 중앙정치에서는 뒤로 밀려나고 동네에서만 왕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간판이면 무조건 당선하니 오만하고 무능한 것입니다. 이제 사라진 선거를 되살려 주십시오. 광주 정치에서 긴급한 제일과제는 민주당 독점이 아닌 경쟁체제를 만드는 것입니다. 4년 전 국민의당 실험이 실패한 이유는 ‘그 나물에 그 밥’이었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공약과 정치철학 계급기반을 가진 세력으로 교체해야 변화됩니다. 이제는 공약을 보고 선택해 주십시오. 1. 광주발전을 가로막.. 2020.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