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2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 내란공범 국민의힘 해체! #윤석열탄핵 #국민의힘해체 #내란죄 12월 3일, 한밤의 내란난동 이후 윤석열은 대통령의 자격을 상실했으며 즉각 대통령직을 박탈해야 한다는 것이 국민의 일치된 요구다. 12월 7일, 국회의 대통령탄핵 의결은 국민의 요구를 수용하고 민주주의를 바로잡는 절차였다.국민의힘은 국민의 요구와 헌법을 유린하며 윤석열 탄핵을 거부했다. 국정 혼란을 막고 질서 있는 퇴진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강변했다. 국정 혼란은 위헌적 계엄을 시도한 12월 3일 밤 시작되었으며 탄핵은 더 이상의 국정 혼란과 민주주의를 바로잡기 위한 국민의 명령이다.12월 7일 오전, 윤석열은 대국민담화를 통해 저의 임기를 포함하여 앞으로의 정국 안정 방안은 국민의힘에 일임하겠다> 고 밝혔다. 12월 7일 저녁, 국민의힘은 일사불란하게 탄핵 의결에 불참하여 내란수괴를 보호했다. .. 2024. 12. 10. [#진보당 논평] 한동훈 법무부 장관 지명 철회하라! #한동훈_지명철회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한동훈 검사장을 법무부 장관에 지명했다. 한 후보자는 윤 당선자의 ‘분신’같은 인물로 알려진 최측근이다. 검찰 요직 중용 관측은 있었지만 법무부장관 지명은 ‘충격적’이다. 윤 당선자가 후보 시절 “정권의 피해를 많이 입었고, 거의 독립운동 하듯 현 정부와 싸워 온 사람”이라고 지칭했던 인물을 법무부 장관에 지명한 것은 “검찰공화국”의 부활이자 “정치 보복”의 신호탄으로 매우 부적절한 인사이다. 윤 당선자가 검찰 예산의 독립편성 등 검찰권 강화 공약을 내 걸은 데다, 민정수석을 폐지키로하여 법무부장관의 역할이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한 후보자의 지명은 한마디로 '검찰의 사유화'다. 윤 당선자가 법무부장관의 수사지휘권을 폐지하더라도, '윤석열 사단’ 검사들이 검찰 요직에 전진 배치.. 2022.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