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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70

진보당에게 일할 기회를 한번만 주십시오. 정치 바르게 세우겠습니다! #진보당 #광주광역시 #지방선거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6.1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둔 오늘, 진보당 광주 출마자 전원은 간절한 마음 담아 158시간 철야유세에 돌입합니다. 새벽을 가장 일찍 열고 계시는 시민분들을 만나 뵙는 것을 시작으로 밤잠 못 주무시고 일하고 계시는 분들까지 골목 곳곳 시민들이 계시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뵙겠습니다. 변화없는 광주정치에 실망하신 분들, 정치를 바로 세우고 싶으신 분들께 겸손하고도 절실하게 희망을 전하겠습니다. 새로운 변화를 바라는 광주시민들이 그동안 찾고 있던 대안세력이 진보당임을 확인시켜 드리겠습니다. 광주정치 바꿀 수 있습니다. 민주당 이외의 진보정당이 시의회 교섭단체가 되면 광주가 확 달라집니다. 실생활에서부터 변화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합니다. 광주 시의원 지역구 20곳 중 무려 과반이.. 2022. 5. 26.
시민을 위한 공원으로! 광주역과 광주송정역 통합, 광주선 철길 공원 조성 촉구 기자회견 #광주역철길 #푸른길조성 #진보당 광주역은 지난 50여 년 동안 호남지역의 교통과 물류의 중심에서 2015년 KTX가 끊긴 이래 왕복 20여 편의 열차만 드나드는 간이역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진보당의 전신이었던 당시 통합진보당 북구의원들이 중심이 되어 2015년 북구의회에서는 '광주역 활용방안 특별위원회'가 꾸려져 광주역 이전 및 광주역 인근의 활용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과 계획이 구상되고 있었다. 하지만 당시 북구의회 다수를 이루고 있던 민주당 소속의 의원들은 물론 광주시장과 국회의원들은 마치 광주역에도 KTX가 들어올 것처럼 주민들을 속이고 주민들 간의 갈등을 증폭시켰다. 광주 민주당은 지금이라도 시민들께 머리를 숙여 자신들의 잘못을 반성해야 함에도 지금도 광주역을 존치시켜야 광주가 발전한다는 이해하지 못할 주장만 늘어놓고 있다. 그 .. 2022. 5. 15.
노동자의 하나된 힘! 민주노총 후보 당선으로 노동중심 광주! 노동자와 광주시민의 삶을 바꾸자. #지방선거 #노동자후보 6.1 지방선거가 본격화되고 있다. 대선 이후 열리는 첫 지방선거다. 20대 대선은 노동자 민중의 삶과 밀접한 의제들이 사라지고, 차별과 혐오, 증오와 선동의 정치만 난무한 역대급 비호감 대선이었다. 국민들은 거대양당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는 정치적 수단으로 전락했다. 나라의 진짜 주인 국민이 정치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진보정치 강화와 단결이 희망임을 새삼 확인한 대선이었다. 광주시민들의 허탈감과 분노는 더 크다. 지방자치 30년, 더불어민주당 1당 독식으로 광주 정치는 삼류정치로 전락했다. 그 폐해는 고스란히 노동자 민중에게 돌아갔다. 오죽했으면 복합쇼핑몰이 대선의 화두로 등장하는 어처구니없는 광경을 지켜봐야 했겠는가.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여전히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오만함으로 광주시민을 정치에서.. 2022. 4. 23.
[#진보당 논평] 한동훈 법무부 장관 지명 철회하라! #한동훈_지명철회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한동훈 검사장을 법무부 장관에 지명했다. 한 후보자는 윤 당선자의 ‘분신’같은 인물로 알려진 최측근이다. 검찰 요직 중용 관측은 있었지만 법무부장관 지명은 ‘충격적’이다. 윤 당선자가 후보 시절 “정권의 피해를 많이 입었고, 거의 독립운동 하듯 현 정부와 싸워 온 사람”이라고 지칭했던 인물을 법무부 장관에 지명한 것은 “검찰공화국”의 부활이자 “정치 보복”의 신호탄으로 매우 부적절한 인사이다. 윤 당선자가 검찰 예산의 독립편성 등 검찰권 강화 공약을 내 걸은 데다, 민정수석을 폐지키로하여 법무부장관의 역할이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한 후보자의 지명은 한마디로 '검찰의 사유화'다. 윤 당선자가 법무부장관의 수사지휘권을 폐지하더라도, '윤석열 사단’ 검사들이 검찰 요직에 전진 배치.. 2022.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