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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16

문재인정권의 #민주노총 #양경수위원장 #강제연행, #폭력침탈 강력히 규탄한다! 10·20 역대급 총파업으로 문재인정부를 심판할 것이다. #총파업 문재인정권이 민주노총사무실을 폭력침탈하여 위원장을 강제연행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동도 트지 않은 새벽 5시 30분 민주노총 사무실을 침탈, 변호사 입회도 없는 상태에서 출입문을 파괴하고 위원장을 강제연행했다. 민주노총사무실을 폭력침탈하여 위원장을 강제연행한 것은 역대 어느 정권도 하지 않은 작태이다. 민주노총은 지난 7월 3일 노동자대회를 통해 등 코로나19 위기 장기화로 벼랑 끝에 내몰린 노동자들의 생존을 위한 절박함을 약속도 지키지 않고 대화조차 거부하는 문재인정부에 전달하려 하였다. 경찰이 폭력침탈의 사유로 든 노동자대회는 평화적으로 진행되었으며 방역대책본부도 인정했듯 단 한명의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문재인정권의 감염병 위반 주장은 정권의 방역 실패로 인한 코로나19 확산과 감염병 대응.. 2021. 9. 2.
#홈플러스 #폐점사태, #투기자본 #규제입법 171석 정부여당 민주당이 해결하라! ○ 집안싸움에 노동자 생존권 외면하는 민주당은 민생을 책임진 정부여당의 자격이 없다. 민주당의 오만은 하늘을 찌르고 권력쟁투에 환장한 집안싸움은 악취를 풍긴다. 대선후보 선출을 둘러싼 민주당의 내홍은 그들만의 잔치라고 부르기도 민망할 정도로 볼썽사납다, 5천만 국민의 민심은 차갑게 식어가고, 2,700만 노동자의 생존권은 벼랑 끝에 내몰렸음에도 171석을 가진 거대여당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촛불항쟁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와 거대민주당은 정부여당의 자격을 상실했다. 사회대개혁을 향한 촛불정신은 꺼진 지 오래고 전대미문의 코로나 대위기 속에서 노동자들의 생존권은 철저히 외면받고 있다. ○ 171석 거대정부여당은 악질투기자본의 기업약탈 공범이 될 것인가? 문재인 정부와 거대정부여당 민주당의 외면과.. 2021. 9. 1.
돈보다 모두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보건의료노동자들의 파업은 정당하다. 문재인정부는 #공공의료 확충과 #의료인력 확충 요구에 임시방편 대책말고 실효성 있는 근본대책 내놓아야 한다! 지난 8월 17일 124개 지부(136개 의료기관)가 동시 쟁의조정신청한 보건의료노조는 18일부터 26일까지 조합원들이 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했으며, 찬성률 89.76%로 파업이 가결하였다고 밝혔다. 더 이상 이대로는 버틸 수 없어 벼랑 끝에 내몰린 코로나19 최전선 보건의료노동자들이 피눈물로 호소하고 있다. 이러한 호소에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들 또한 정부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함께 촉구하는 바이다. 보건의료노동자들의 요구는 공공의료 확충, 보건의료인력 확충 8대 요구이다. ▲감염병 전문병원 조속한 설립, 코로나19 치료병원 인력 기준 마련과 생명 안전 수당 제도화 ▲전국 70개 중진료권마다 1개씩 공공의료 확충 ▲공공병원의 시설·장비·인력 인프라 구축과 공익적 적자 해소 ▲직종별 적정인력 기준 마련.. 2021. 9. 1.
보건의료노동자들의 마지막 호소이다. 문재인정부는 공공의료, 의료인력 확충에 답하라! #보건의료 #공공의료 #의료인력확충 #총파업 #코로나19 이제 더 이상 못 버틴다. 쓰러질 수도, 외면할 수도 없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너무나 절실하고 너무도 절박하기에 코로나19 최전선에서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돌보고 있는 보건의료노동자들의 대규모 파업이 이제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이제 이 위기앞에 문재인정부가 책임있게 답해야 한다. 보건의료노조는 136개 의료기관, 56,000명 조합원, 역대 최대규모의 동시 쟁의조정을 8월 17일(화) 노동위원회에 신청했다. 15일간의 쟁의조정기간 내 타결되지 않으면 9월 2일 보건의료노조 8만 조합원은 전면 총파업투쟁과 공동행동에 돌입한다. 광주의 경우,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광주기독병원, 천주의성요한병원, 광주시립요양정신병원, 호남권역재활병원 등 광주지역 주요 의료기관이 포함된 조합원 4,500여명이 파업에 동참.. 2021.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