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15 ‘조리원 배치기준 개선 T/F’ 개선사항 전혀없이 노동자 우롱하는 광주교육청은 ‘죽음의 급식실의 가해자이다! #광주교육청 #급식노동자 #죽음의급식실 지난해 근골격계 산재 사고율 증대와 더불어 폐암 산재, 저임금 구조에 허덕이는 광주학교 급식노동자들은 결국 2022년부터 정원 미달이라는 초유의 사태마저 반복되는 현실을 바꾸기 위해 노사가 ‘조리원 배치기준 개선 T/F’를 운영하기로 합의했었다. 23년 3월 기준 17개 시·도교육청의 학교급식 조리 종사자 배치기준을 살펴보면, 학생 1000명 1식을 기준으로 초등학교는 평균 7.65명, 중학교는 8.35명, 고등학교 8.71명의 조리 종사자가 배정돼 있다. 이를 조리 종사자 1인당 평균 식수인원으로 환산하면 초등학교는 130.72명, 중학교 119.76명, 고등학교 114.81명 수준이며, 타 공공기관 단체급식에 비해 2~3배의 급식을 감당해야 하는 현실을 바꿀 기회라고 생각했다.하지만 지난 5월부터 시.. 2024. 11. 4. 학교비정규직 차별 철폐! 실질임금 인상! 노동가치 반영!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및 투쟁선포 기자회견 #학교비정규직 #광주광역시 #총파업 지난 21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와 교육부 및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간 2024년 집단임금교섭이 노동위원회에서 조정 중지 결정되었다. 연대회의는 분명한 방향성을 가지고 올해 교섭을 시작했다. 인상 액수에만 집중하고 발전적인 논의는 이루어지지 않는 관행적인 교섭 방식에서 벗어나고자 했다. 요구안 전문에서부터 비정규직 차별해소와 학교비정규직 노동자의 직무가치 존중, 성별 임금격차 해소가 이번 교섭의 방향임을 명시하고, 공공부문의 모범적 노사관계를 함께 만들어갈 것을 제안했다.실제 노조는 교섭 자리에서도, 조정회의에서도 이와 같은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사측이 올해 교섭의 방향에 대한 고민과 학교비정규직의 노동가치에 대한 존중이 담긴 검토안을 가져온다면, 노조의 요구만 고집하지 않고.. 2024. 10. 28. 스마트 기기보다 교사를! 광주광역시교육청의 교사 정원 감축 정책을 반대한다! #교사정원 #감축반대 #기자회견 ○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023년 대비 2024년 교원을 초등 90명, 중등 100명 감원하였다. 중고등 학급 수는 총 2학급이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교사 수는 줄었다. 내년에도 중학교 학급 수 증가가 예상되지만 오히려 교사 수는 2024년 대비 초등 100명, 중등 90명을 줄일 예정이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에서 각 학교 상황을 파악한 결과, 학교당 1~3명까지 교사 정원이 줄어들게 된다. 교사 정원 감축은 1인당 수업시수 및 업무 증가로 교사들에게 고통을 가중시킨다. 초등학교는 교과전담교사가 줄면서 담임 교사의 수업 시수가 증가하고, 업무지원팀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고등학교는 교사 1인당 평균 수업시수 기준이 중학교 18시간, 고등학교 16시간이었는데, 2023, 2024년 .. 2024. 9. 2. 전국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은 6월 22일 1만 학비노동자 총궐기를 선포한다. #학교비정규직 #실질임금인상 #총궐기 #윤석열퇴진 먹고 살기 힘들다는 말이 실감나는 요즘이다. 연일 언론에서는 물가상승이 안정세에 접어들었다지만 마트에서는 사야 할 식품과 생필품을 고르다 가격을 보며 들었다 놨다 한다. 지금의 물가폭등 상황은 저임금 구조 속에 있는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에게 더 큰 타격이 된다. 일을 하면 할수록 커지는 정규직과의 임금 격차, 최저임금에 못미치는 기본급과 방중 무임금으로 인한 생계곤란까지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저임금 구조에서도 교육의 주체라는 자존감으로 학교현장을 지키고 있다. 지난해 우리는 유례없는 신학기 총파업을 비롯한 2차례의 총파업으로 2022년 임금교섭과 2023년 임금교섭을 통해 3%의 임금인상과 저임금 구조개선을 위한 임금체계 협의를 시작했다. 그러나 교육부와 전국의 교육청은 물가인상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임금.. 2024. 6. 12.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