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115 [카드뉴스] 건설근로자법 개정, 내용은 이렇습니다! 건설근로자법 개정안은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서명운동에 동참해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11월 2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에서 건설근로자법 개정안이 논의조차 되지 않자 분노한 건설노동자들의 마포대교 점거 투쟁을 기억하실 겁니다. 건설근로자법 개정안은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서명운동에 동참해주시길 바랍니다. [카드뉴스] 건설근로자법 개정, 내용은 이렇습니다!① 누가 와서 일하는지 관리자조차 모르는 건설현장, 그래서 가장 빼먹기 쉬운 인건비를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현장 출입 때 전자카드를 활용하는 도입. ② 10년째 하루 4000원으로 묶여있는 ③ 목수는 받는데 덤프 굴삭기는 못받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④ 체불을 근절하고 임금을 뒷주머니로 챙겨가지 못하게 하는 * 참여 ≫≫ https://goo.gl/LoHNdd * ≫≫ http://bit.ly/2zR6hc5 2017. 12. 6. 양심수들의 배제없는 전원석방이 적폐청산의 올바른 시발점이다. 촛불정부답게 양심수 석방을 결단해야 한다! 기자회견문 [전문] '촛불정부답게 양심수 석방을 결단해야 한다' 정의는 아직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역사적인 촛불시민혁명에 이어 새 정부가 들어선지 6개월이 지나고 있다. 이제는 겨울의 한복판에 성큼 들어섰다. 한파에도 아랑곳하지 않았던 1600만 촛불의 파도가 불과 어제일처럼 눈에 그려진다. 이번 겨울을 맞이하며 우리가 벅찬 감동을 느끼는 이유다. 지난 겨울 국민들은 불의를 물리치고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촛불을 들었다. 죄지은 자를 벌하고 억울한 자를 일으켜주기 위해 촛불을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온전한 정의는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부당하게 갇혀있는 자들, 양심수들이 풀려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양심수 석방이 적폐 청산의 첫걸음이다 현재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 통합진보당 이석기 전 .. 2017. 12. 6. 이석기, 한상균을 비롯한 모든 양심수의 배제 없는 석방을 촉구한다! 구속된 민주주의가 돌아와야 한다! [이석기, 한상균을 비롯한 모든 양심수의 배제 없는 석방을 촉구한다] 불의한 권력에 맞서 국민들이 촛불을 켠지 꼬박 1년이 되었다. 새 정부가 들어선 지도 6개월이 넘어서고 있다. 국정을 농단한 각종의 공작정치의 실체가 속속 밝혀지고 있다. 하지만 이명박박근혜 9년의 적폐는 그 끝이 아직 보이지 않고 있다. 급기야 수십억 국정원 예산을 청와대에 상납하였다는 사실도 드러나고 있다. 여전히 국민들은 충격과 자괴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14일 오전 광주시민사회단체 대표단이 5.18민주광장에서 이석기 전 의원,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등 양심수 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그래서인지 저들은 반대자를 탄압하고 불이익을 주는데 그토록 분주했다. 언론인, 영화인, 방송인, 음악인, 교수, 정치인, 종교인 .. 2017. 11. 14. [논평] 용의자 이명박 전 대통령, 즉각 출국 금지하라! 용의자 이명박 전 대통령, 즉각 출국 금지하라! 군 사이버사령부와 국정원의 정치개입 사건의 몸통이 이명박 전 대통령임이 계속 드러나고 있다.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도 마찬가지다. 한마디로 이명박 전 대통령은 수많은 사건의 용의자이자 수사대상인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의 출국은 사실상 해외도피 시도나 다름없다. 일반인들도 벌금, 세금 미납 시 출국금지를 당한다. 하물며 범죄혐의가 뚜렷한 자의 출국을 허가하는 것은 해외도피를 방조하는 행위나 다름없다. 용의자가 눈앞에서 도망가는 데 구경만 할 셈인가. 검찰은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해 즉각 출국 금지 조치를 내리고 소환하여 수사하라.국민은 적폐청산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출국으로 발목 잡히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2017년 11월 10일민중당 대변인 .. 2017. 11. 11.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