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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85

이석기, 한상균이 사월혁명상 받는 이유! 민주주의 회복과 나아가 이명박근혜 독재 잔재의 완전한 청산을 촉구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2018. 4. 18.
김진숙 후보 출마선언을 보고 민중당 가입까지 했습니다! 지난 주 출마선언이 있었던 다음날, 멀리 부산에서 메일이 한 통 도착했습니다. 출마선언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민중당에 가입했다는 너무나도 반갑고, 고마운 내용이었습니다. 2018. 4. 17.
12월 5일(월) 이정희 前통합진보당 대표 기자회견문 전문 “통합진보당 해산은 헌법유린 폭거, 박근혜·김기춘 자백하라” 박근혜대통령에게 묻습니다. 통합진보당을 강제로 해산시키기 위해서 대통령과 청와대는 어떤 음모를 꾸몄습니까? 누구를 동원해 어떤일을 저질렀습니까? 얼마전 고 김영한 청와대민정수석의 비망록이 공개되었습니다. 설마했던 일이 사실이었습니다. 박근혜대통령과 김기춘 전 비서실장, 청와대는 통합진보당을 강제 해산시키기 위해 헌법이 명시한 삼권분립의 원칙마저 어겼습니다. 해산결정 두달 전 2014년 10월 김기춘실장이 통진당 해산판결 연내선고를 지시한 사실이 비망록에 뚜렷이 적혀있습니다. 2주일뒤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은 연내에 진보당 해산심판 결정을 하겠다고 국회의원들에게 말했습니다. 선고기일이 통보된지 20일 전에 이미 청와대는 해산결정뒤 지방의원 지위박탈문제를 선관위와 논의했습니다. 김기춘실장 지시대로 선고기일이 정.. 2016. 12. 5.
'통합진보당의 강제해산은 유신의 부활이자, 파시즘의 시작입니다.' 정당강제해산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국민여러분, 통합진보당을 지켜주세요! '통합진보당의 강제해산은 유신의 부활이자, 파시즘의 시작입니다.' 12월 19일 국정원 대선개입으로 정권을 잡은 박근혜 정권, 이에 국민들의 민주주의 촛불이 세상을 뜨겁게 했을 때 시작된 것이 바로 '통합진보당 강제해산 심판청구' 입니다. 그리고 2014년 지금 박근혜 정권 2년, 비선실세의 국정개입이 드러나고 정권이 위기에 처해지자, 민주주의를 무시하고 국민들의 피로써 세운 헌법재판소를 통해 강제적으로 진보정당을 해산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정당강제해산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의 말을 모아보았습니다. 국민여러분, 통합진보당을 지켜주세요! 2014. 12. 17.